8강 PO 6차전에서는 올랜도 홈에서 103-96 승리를 기록했다.
시리즈 3승3패 성적.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을 기록했고 4쿼터(30-18)에 강한 뒷심을 보여준 경기.
상대의 득점을 일단 정지 시키는 질식수비가 나왔고 반케로(24득점), 프란츠 바그너(26득점), 제일런 서그스(22득점)가 모두 제 몫을 해냈던 상황.
반면, 클리블랜드는 도노반 미첼이 무려 50득점을 폭발시켰고
다리우스 갈른드(21득점)와 함께 백코트 싸움에서 우위를 이끌어 냈지만 25%(7/28)의 3점슛 난조 현상이 나타난 경기.
3점슛 실패는 상대에게 속공을 허용하는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왔던 상황.
또한, 재럿 알렌의 결장으로 골밑 수비에 많은 문제점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부상자*
클리블랜드는 딘 웨이드(C급), 포터(D급), 타이 제롬(D급)이 결장하며 재럿 알렌(A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올랜도는 부상자가 없는 전력 이다.
올시즌 홈에서 모두 승리를 가져가고 있는 시리즈가 된다.
2경기 연속 결장한 재럿 알렌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지만 백코트 싸움에서 우위와 원정과는 차별화 되는 3점슛 성공률을 클리블랜드가 보여줄 것이다.
(핸디캡 & 언더오버)
8강 PO 5차전에서는 클리블랜드는 홈에서 104-103 승리를 기록했다.
도노반 미첼(28득점), 다리우스 갈란드(23득점)가 백코트를 장악하고
재럿 알렌이 결장했지만 전방위 수비 능력이 일품인 에반 모블리(14득점, 13리바운드)의 클러치 블록슛이 나온 경기.
막스 스트러스(16득점)의 야투와 어시스트도 지원 되었으며 마커스 모리스(12득점)가 벤치에서 선발로 올라와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상황.
반면, 올랜도는 반케로(39득점)가 분전했지만 프란츠 바그너(14득점)의 야투 효율성(3/11)이 떨어졌고
제일런 서그스(13득점)의 3점슛(0/5)도 모두 림을 외면했던 경기.
3명의 선수 이외에 더 이상의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던 상황.
다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6개 마진을 기록했고 4쿼터에 상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추격전을 보여준 것은 위안이 되는 요소.
8강 PO 4차전에서는 올랜도 홈에서 112-89 승리를 기록했다.
8강 PO 3차전에서는 올랜도 홈에서 121-83 승리를 기록했다.
8강 PO 2차전에서는 클리블랜드는 홈에서 96-86 승리를 기록했다.
8강 PO 1차전에서는 클리블랜드는 홈에서 97-83 승리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올랜도가 (2/23) 원정에서 116-109 승리를 기록했다.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클리블랜드가 (1/23) 원정에서 126-99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올랜도가 (12/12) 홈에서 104-94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클리블랜드가 (12/7) 홈에서 121-111 승리를 기록했다.
많은 득점은 나오지 않겠지만 파울 작전에 의한 자유투 득점이 경기 막판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너무 낮은 기준점 이라고 생각된다.
# 베팅추천
언더~!
승&패=>승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