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로마=나폴리..

브라얀 크리스탄테-레안드로 파레데스-로렌초 펠레그리니에 미드필더진들을 중심으로해서 나폴리전에서는 수비적으로의 역활보다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 자체를 목표로해서 나폴리에 수비라인을 상대로도 홈이라면 자신감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기를 기대해보고싶은 라운드라는 점에서 다소 다른 팀들과의 매치업과 비교해서 이번 라운드에서는 에반 은디카-디에고 요렌테-잔루카 만치니에 3백라인을 통해서 안정감을 확신하기가 어려울 수 있지만 수비적인 팀에 역활보다는 파울로 디발라는 출전하지 못하겠지만 안드레아 벨로티와 더불어서 공격적으로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내는지를 기대해본다.

앙드레 앙귀사-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옌스리스 카유스테에 미드필더진들을 구성해서 AS로마전에서도 원정이지만 경기운영에서의 주도권은 기대해볼 수 있을 만한 매치업 구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 사실인 만큼, 나폴리로써도 홈보다 밸런스적으로 더 완벽할 정도로 수비에서도 좋은 결과를 최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나폴리도 수비자체에서의 소극적인 모습보다는 AS로마가 홈에서 아무리 성적이 뛰어나다는 가정하에도 나폴리가 마테오 폴리타노와 크비차 크바라트스켈리아에 측면 공격수들까지 나폴리에 득점력이 살아나주는 모습을 원정이지만 개인적으로도 기대해보고싶은 라운드이다.

나폴리도 홈보다 기대이상으로 원정경기에서 앙드레 앙귀사-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옌스리스 카유스테에 미드필더진들의 영향력도 기대해볼 수 있지않을까라는 점에서 빅토르 오시멘을 해결사로해서 결과를 기대해보고싶은데, AS로마도 로멜루 루카쿠가 복귀하는 시점에서 마찬가지로 수비도 뛰어나지만 홈에서는 답답했던 공격에서도 안드레아 벨로티와 더불어서 플레이를 기대해보고싶은 경기라는 점에서 어느 팀에 주도권보다는 두 팀 모두 공격적으로 초점을 맞춰서 플레이가 기대가 된다는 점에서는 이번 라운드 개인적으로는 승패보다는 오버의 가능성이 높지않을까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