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내슈빌..

콜로라도 래피즈 - 2024시즌 미국MLS 1라운드 [ 1패 ]를 기록하면서 개막전 포틀랜드 팀버스전에서 보여주었던 결과만을 고려해보아도 [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 ]에서도 콜로라도 래피즈에게 좋은 경기력을 기대해보기에도 쉽지않아보일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을 가져가보게 되는데, 콜로라도 래피즈도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전술자체를 목표로해서 움직임을 가져가기에도 홈이라는 이점만으로도 상대전적에서도 차이를 느꼈던 것처럼 공격에서의 경쟁력을 기대해보기에도 어렵다는 점과 확실히 콜로라도 래피즈가 개막전부터 이어지는 수비에서의 문제점들이 23시즌과 마찬가지로 그대로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서도 내슈빌SC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보기가 쉽지않다는 점을 기억해보고싶다.

개막전 경기력과 비교해서 결과가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었던 콜로라도는 확실히 4-2-3-1 포메이션 전술로써의 변화로 이번 홈에서는 샘 바인스-안드레아스 막스외-모이즈 봄비토-키건 로젠베리까지 수비적으로의 역활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지만 이번 시즌에는 수비적으로의 역활만을 목표로하기보다는 홈이라면 조르제 미하일로비치를 2선에 배치해서 이번 시즌 공격적으로의 팀에 움직임 자체는 23시즌보다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만한 매치업 구도가 될 것이라는 사실에서도 팀적으로 올리버 라라즈와 코너 로넌에 미드필더 라인을 통한 주도권을 다시한번 목표로해서 내슈빌SC도 수비적으로의 역활보다는 홈이라면 라파엘 나바로를 중심으로해서 개막전 찬스와 비교해서 아쉬웠지만 콜 바셋과 캘빈 해리스에 측면까지 어떻게 결과를 만들어내는지를 기대해본다.

내슈빌SC - 2024시즌 미국MLS 1라운드 [ 1무 ]를 기록하면서 시즌 스타트가 만족스럽지는 못했던 내슈빌SC이다. 확실히 수비적인 모습만으로는 좋은 성적을 기대해보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기억해보게 된다면 콜로라도 래피즈전에서도 수비적으로의 결과는 더 기대해볼 수 있는 매치업이라는 판단을 가져가보게 되겠지만 내슈빌SC에게 경쟁력을 기대해보기가 어렵다고 생각해보게 되는 이유를 고려해보게 된다면 팀적으로 공격적으로의 움직임 자체를 어떻게 보완해나가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중요하겠지만 개막전 뉴욕 레드불스전에서 홈이라는 이점을 가져가는 상황에서도 상당히 답답할 수 밖에 없었던 내슈빌SC에 공격루트를 고려해보아도 콜로라도 래피즈를 상대로도 결과를 확신하기가 어려워보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본다.

원정경기를 통해서 좋은 결과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내슈빌SC는 전체적으로 틸 번버리를 해결사로해서 어떻게 콜로라도 래피즈를 무너뜨리는지보다는 내슈빌SC도 아직까지는 공격적으로의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전술자체가 단조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과 콜로라도가 수비가 아무리 불안해도 팀적으로 드루 이어우드-숀 데이비스-알렉스 뮬에 미드필더 라인에게 주도권을 기대해보기가 쉽지않아보인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번 라운드에서 공격라인에서의 움직임을 살려나가주기 위한 플레이보다는 전체적으로 샤켈 무어-루카스 맥노튼-잭 마허-테일러 워싱턴에 4백라인을 중심으로해서 내슈빌SC도 공격적으로의 전술자체를 목표로하기 이전에 수비에서의 역활이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주고싶다.

최종결론

콜로라도 래피즈와 내슈빌SC에 미국MLS 2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결과가 기대가 되는 팀은 내슈빌SC라고 보는데, 콜로라도는 전체적으로 공격적으로도 아직까지는 라파엘 나바로를 통해서 결과를 확신하기에도 쉽지않겠지만 전술적으로 샘 바인스-안드레아스 막스외-모이즈 봄비토-키건 로젠베리에 밸런스적인 문제점들도 개막전부터 노출했다는 사실에서는 내슈빌SC가 원정이지만 수비적으로의 조직력에 차이를 통해서 유리하게 경기를 소화할 수 있지않을까라는 점에서 수비보다는 드루 이어우드-숀 데이비스-알렉스 뮬에 미드필더 라인에서의 주도권 경쟁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콜로라도 래피즈에 공격라인보다는 내슈빌SC가 공격적으로도 개막전에서는 아쉬울 수 있었지만 결과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내슈빌SC 승리

기준점 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