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맥토미니와 소피앙 암라바트에 미드필더진들의 영향력과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2선에 배치해서 공격적으로의 빌드업 자체는 홈이라면 애스턴 빌라보다는 더 위협적으로 경기를 이끌어나가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맨체스터Utd가 공격적으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최근 수비에서의 결장하는 선수만을 고려해보아도 확실히 빈틈이 너무나도 많아보일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라스무스 회이룬을 중심으로해서 마커스 래쉬포드와 안토니에 삼각편대에서 찬스를 어떻게 마무리해나가주는지를 지켜보고싶지만 최근 경기흐름만으로도 애스턴 빌라에 수비라인을 상대로 공략하기가 쉽지는 않아보일 수 밖에 없어보이는 경기라고 생각해보게 된다.
레온 베일리와 제이콥 램지에 측면 공격수들과 무사 디아비를 2선에 배치해서 애스턴 빌라도 공격적으로의 빌드업 자체만을 목표로하기가 확실히 쉽지않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는 4-4-1-1 포메이션 전술로써 애스턴 빌라가 어떻게 수비후에 역습전술을 활용해서 움직임을 살려나가줄 수 있을지를 지켜보게 되는 가운데서 기본적으로 매티 캐시-에즈리 콘사-클레망 렌글레-뤼카 디뉴에 4백라인을 구성해서 원정경기를 통해서는 밸런스적으로 흔들릴 수 있는 불안요소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애스턴 빌라에 조직력이 이번 경기 결과를 좌지우지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
최근 맨체스터Utd는 홈에서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복귀하기는 했지만 공격자체에서의 플레이가 좀처럼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만을 고려해보아도 홈 팀이지만 라스무스 회이룬에 부진한 움직임부터 마커스 래쉬포드도 이번 시즌 에이스로써는 좀처럼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번 경기에서도 공격에서 움직임이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애스턴 빌라에게 역습에 무너질 가능성이 높아보일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애스턴 빌라가 수비는 불안할 수 있겠지만 팀적으로 올리 왓킨스를 중심으로해서 레온 베일리-무사 디아비-제이코 램지에 삼각편대를 활용한 움직임 자체는 기대해본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 애스턴 빌라가 수비후에 역습에 정석을 보여주면서 맨체스터Utd를 공략하지않을까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