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도 확실히 부상자들이 많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에는 시몬 아딩그라-미토마 카오루를 측면에 배치해서 브라이튼에 강점이었던 측면에서의 플레이 자체가 기대하는 모습보다는 아쉬운 모습과 지난시즌에 미드필더 라인과 비교해서는 빌리 길모어와 카를로스 눔에 미드필더진들에 영향력도 토트넘을 상대로도 주도권을 확신하기에도 조금은 어려워보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강조해주게 되는 것이 사실인 만큼, 이번 라운드에서 브라이튼도 주앙 페드루를 중심으로해서 에반 퍼거슨을 포함해서 공격라인에서의 플레이 자체는 어느 정도는 기대해볼 수 있지만 토트넘과의 매치업 구도에서는 이고르-루이스 덩크-얀 폴반헤케-잭 하인셀우드에 4백라인에 밸런스적인 문제점이 이어진다면 홈에서도 승리를 확신하기가 어렵다는 점에서 토트넘전에서는 수비에서의 안정감도 필수적이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본다.
올리버 스킵-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를 투입해서도 파페마타르 사르와 더불어서 경기운영 자체에서는 브라이튼을 상대로도 영향력 자체를 기대해볼 수 있다는 점과 지오바니 로셀소가 복귀한 시점에서는 공격적으로의 빌드업을 살려나가줄 수 있는 선수의 존재감도 기대해볼 수 있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토트넘도 데얀 쿨루셰프스키를 2선에 배치한 이후에는 공격적으로의 움직임이 전체적으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보게 되는 것이 사실인 만큼, 토트넘도 히샬리송이 어떠한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을지와 더불어서 손흥민과 브레넌 존슨이 측면에서 힘을 보태주어야한다는 점에서 브라이튼전에서 토트넘도 수비적으로의 리스크보다는 공격에서 결과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를 한번 기대해보고싶다.
브라이튼이 이번 시즌 수비자체에서의 문제점들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팀이라는 점에서 어떻게 본다면 에반 퍼거슨을 선발로해서 수비보다는 공격적으로는 애덤 랄라나를 2선에 배치해서 시몬 아딩그라와 미토마 카오루를 활용한 움직임 자체는 기대해볼 수 있을 만한 매치업이라고 생각하지만 토트넘이 개인적으로 최근 수비는 조금은 불안할 수 있지만 데얀 쿨루셰프스키를 2선에 배치해서 손흥민과 브레넌 존슨을 활용해서 공격적으로의 움직임이 최근 살아나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번 경기에서 이브스 비수마가 계속해서 결장하지만 토트넘도 흐름이 좋은 공격에서의 깃를 그기세를 이어나가주는 모습은 기대가 된다는 사실에서 이번 라운드에서는 승패보다는 오버의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