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나
이번 시즌 홈에서는 지로나가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 자체가 상당히 기대가 된다는 사실에서 다소 얀 쿠토와 사비우를 측면에 배치해서 2선 자원들에 움직임이 레알 베티스전에서는 기대 이하에 움직임을 보여주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이번 라운드 AT마드리드를 공략해나가주기 위해서는 파블로 토레-크리스티안 포르투게스와 같은 2선 미드필더 라인에서의 움직임을통해서 AT마드리드전에서도 공격적으로 좋은 결과를 그대로 이어나가주는지를 기대해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적으로 보여주었던 움직임을 뒤로하고 수비에서 얼마나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기본이 되어야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도 AT마드리드도 로드리고 데파울과 코케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조금은 수비에 의존해서 조직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키포인트가 될 지로나전이라는 점에서 AT마드리도 원정경기에서도 공격적으로 결과를 목표로했지만 팀적으로 악셀 위첼-호세 히메네스-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에 수비라인에 역활을 한번 의지해보고싶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팀적으로 악셀 위첼-호세 히메네스-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에 수비진들에 역활이 중요할 수 밖에 없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보게 되는데, 지로나가 이번 시즌 홈에서는 우승후보들과의 매치업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시점에서 사비우와 얀 쿠토를 2선에 배치해서 수비보다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 자체가 상대적으로도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서도 지로나가 크리스티안 스투아니를 해결사로해서 공격적으로의 결과 자체는 상대적으로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