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카디스와의 매치업에서는 수비라인에 의존하기 위한 플레이보다는 공격적으로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여부가 기대가 되는데, 확실히 수비가 불안정하지만 카디스전은 수비에서의 리스크가 줄어든다는 점은 긍정적일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도 루카스 보예를 중심으로해서 최근에 더 심각할 정도로 침묵하는 공격에서의 흐름이 살아나줄 수 있을지를 지켜보게 된다는 점에서 그라나다에 팀에 조직력을 목표로하기 이전에 자라고자 마르티네즈-안토니오 푸에르타스에 측면 공격수들을 통해서도 그라나다에 결정력이 어떻게 살아나주는지를 한번 기대해본다.
카디스
이전에 그라나다전에서도 원정경기를 소화한다면 수비에서 얼마나 더 안정적인 게임을 보여주는지가 중요하다고 보는 만큼, 카디스도 수비에 리스크가 줄어든다고해도 공격라인에 플레이를 확신하기에도 어렵다고 보는 만큼, 이삭 카르셀렌-히메네스 하르케-빅토르 추스트-루카스 피레스에 4백라인을 구성해서 카디스에 팀에 수비조직력을 한번 지켜보고싶은 라운드라고 생각해보게 된다.
두 팀 모두 공수밸런스적으로 완전하게 경쟁력이 무너져있는 상황에서 어느 팀이 수비적인 팀에 전술을 목표로하기보다는 어느 팀이 공략해나가주는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그라나다도 자라고자 마르티네즈와 안토니오 푸에르타스에 측면 공격수드을 활용한 움직임 자체를 목표로해서 이번 라운드 루카스 보예를 통해서 홈에서 만큼은 기대해볼 수 있는 결정력을 의지해보고싶은데, 카디스가 어떻게 본다면밸런스적으로 수비에 의존하는 모습보다는 마찬가지로 공격적으로는 막시 고메스-크리스 라모스를 통해서 상대적으로 결과를 기대해보고싶지만 개인적으로는 두 팀 모두 공격적으로의 아쉬운 결과가 이어진다는 점만으로도 개인적으로는 언더가 예상될 수 밖에 없는 두 팀에 결정력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