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모건 로저스를 2선에 배치해서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빌드업보다는 수비라인에 더 의존해서 애스턴 빌라전은 경기운영에서처럼 챔피언쉽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주기가 어렵지않을까라고 보는 만큼, 전체적으로 라브 반덴버그-다엘 프라이-매튜 클라크-루카스 엥겔에 4백라인을 통해서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보다는 수비에서의 안정감부터를 한번 의지해보고싶다.
경기운영에서 주도권에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을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4-4-1-1 포메이션 전술을 가져가는 시점에서 레온 베일리-무사 디아비-제이콥 램지에 2선 공격수들에서 니콜로 자니올로를 투입하는 변화를 선택해서도 공격에서 보여줄 수 있는 움직임에 차이는 기대가 되는 만큼, 애스턴 빌라에 공격라인에서의 결정력이 힘에 차이를 보여주기를 기대해보게 되는 매치업이다.
미들스브로와 애스턴 빌라에 잉글랜드 FA컵 플레이오프 64강전, 이번 라운드에서 결과가 기대가 되는 팀은 미들스브로는 전술적으로 조쉬 코번을 해결사로해서 공격적으로 움직임을 목표로하기가 쉽지않다는 사실에서는 라브 반덴버그-다엘 프라이-매튜 클라크-루카스 엥겔에 수비진들에 역활이 중요하지않을까라는 점을 고려해보게 되는데,애스턴 빌라가 전체적으로 올리 왓킨스를 해결사로해서 수비보다는 존 맥긴-도글라스 루이즈에 미드필더진들도 로테이션없이 경기운영에서의 차이점이 기대가 될 수 밖에 없어보인다는 사실에서도 이번 라운드 원정경기이지만 레온 베일리-무사 디아비-제이콥 램지를 통해서 움직임 자체도 기대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 개인적으로는 이번 라운드에서는 애스턴 빌라에 승리를 예상하지만 난타전까지 예상해볼 수 있지않을까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