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모리타니..

튀니지는 수비자체에서는 밸런스적으로 더 안정적인 게임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니암 슬리티와 아이사 라이도우니에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도 경기주도권을 통해서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이 어떻게 차이를 연결해나가주는지를 지켜보게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번 라운드에서는 엘리 스키리와 페르자니 사시에 측면 공격수들을 통해서도 모리타니에 수비라인을 어떻게 공략해나가주는지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사실에서는 기본적으로 구에수마 포파나-보다 무신-술레이만 앤에 미드필더진들도 공격적인 팀에 빌드업보다는 주도권에서부터 튀니지와의 상대전적만을 고려해보아도 수비에서의 불안문제가 차이를 느낄 수 밖에 없는 요소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모리타니가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역습으로써 움직임이 살아나줄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알리 아베이드-바카리 은디아예-노아모하메드 엘압드-이브라히마 케이타에 4백라인을 중심으로해서 모리타니에 팀에 조직력을 한번 지켜보고싶은 경기이다.

튀니지와 모리타니에 국제 친선경기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는 아프리카내에서 두 팀에 경쟁력에 차이점만을 고려해보아도 개인적으로는 튀니지가 경쟁력에 차이를 보여줄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라운드가 될 것이라고 보는데 모리타니는 아직까지는 헤메야 탄지를 중심으로해서 공격적으로는 결과를 기대해보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는 만큼, 전체적으로 모리타니는 공격적으로의 빌드업보다는 알리 아베이드-바카리 은디아예-노아모하메드 엘압드-이브라히마 케이타에 수비라인에 역활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튀니지가 아프리카내에서는 최근 아시아 팀과의 A매치에서는 아쉬웠지만 엘리 스키리와 페르자니 사시를 측면에 배치해서 공격에서의 빌드업 자체가 상대적으로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튀니지가 개인적으로 수비보다는 유세프 음사크니를 해결사로해서 공격적으로는 차이를 보여주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