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시노네=몬차..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전술자체를 목표로해서 몬차와의 구도에서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빌드업에 더 집중해서 결과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여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번 라운드 카이우 조르즈를 최근 공격라인에 중심으로해서 과연 프로시노네도 수비적으로의 불안했던 모습을 뒤로하고 압두 하루이와 마티아스 소울레에 2선 공격수들까지 프로시노네에 결정력이 이번 경기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본다.

기본적으로 마테오 페시나와 장다니엘 아크파에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 얼마나 조직력면에서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경기결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몬차가 프로시노네를 상대한다고해도 원정이라면 더 공격에서부터 부진할 수 밖에 없어보이는 것이 사실인 만큼, 기본적으로 루카 칼디롤라-로베르토 갈리아르디니-다닐로 담브로시오에 수비라인에 역활이 이번 경기에서의 결과를 좌우하겠지만 공격에 대한 아쉬움이 수비불안문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본다.

프로시노네와 몬차에 이탈리아 세리에 19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결과가 기대가 되는 프로시노네는 전술적으로 마르코 브레스시아니니와 엔조 바르레네체아에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 수비에서의 역활을 목표로하기 이전에 전체적으로 카이우 조르즈를 해결사로해서 공격적으로 결과를 한번 기대해보는데, 몬차가 어떻게 본다면 최근에는 로렌초 콜롬보를 해결사로해서 더 부진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수비에서의 불안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점에서 프로시노네가 전술적으로 압두 하루이와 마티아스 소울레를 2선에 배치해서 최근 프로시노네도 상당히 부진하지만 공격적으로의 전술자체가 상대적으로는 기대가 된다는 사실에서 이번 라운드에서는 프로시노네가 차이를 보여주기를 개인적으로 기대해보게 되는 라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