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불안했던 수비에서의 집중력도 기대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서 AS로마는 수비적인 팀에 역활보다는 3-5-2 포메이션 전술로써 공격적으로의 움직임을 어떻게 살려나가줄 수 있을지가 기대가 되는 만큼, 에도아르도 보브-레안드로 파레데스-브라얀 크리스탄테에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도 주도권 경쟁을 그대로 이어나가주면서 AS로마가 어떻게 찬스를 마무리해나가줄 수 있을지를 한번 지켜보고싶은 경기이다.
공격적인 움직임만을 목표로하기 이전에 수비에서 얼마나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기본이 되어야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도 이번 라운드 아탈란타는 3-4-1-2 포메이션 전술로써 마르텐 드룬-베라트 짐시티-세아드 콜라시나츠에3백라인을 중심으로해서 원정경기를 소화하면 수비에서의 리스크가 더 명확하게 들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 만큼, 다비데 차파코스타와 마테오 루게리에 풀백들을 통해서도 아탈란타에 팀에 조직력을 한번 지켜보고싶다.
AS로마와 아탈란타에 이탈리아 세리에 19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는 코파 이탈리아를 소화한 두 팀으로써 개인적으로 AS로마는 로멜루 루카쿠에 존재감이 팀적으로 기대가 된다는 사실에서는 수비적인 팀에 전술보다는 전체적으로 에도아르도 보브-레안드로 파레데스-브라얀 크리스탄테에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도 홈이라면 공격적으로의 빌드업 자체를 목표로해서 수비적으로의 역활보다는 결정력이 차이를 보여주기를 기대해보고싶은데, 아탈란타는 원정경기에서는 지안루카 스카마카와 아데몰라 루크먼에 공격라인에 경쟁력도 아쉽지만 팀적으로 AS로마와의 매치업 구도에서는 마르텐 드룬-베라트 짐시티-세아드 콜라시나츠에 수비라인에 밸런스적인 문제점이 더 명확하게 들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서 AS로마가 결과를 보여주지않을까라는 판단을 가져가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