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바스트루=바르셀로나..

미드필더진들부터 라인 자체를 수비에 의존해서 공격라인에서도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플레이보다는 수비라인에서부터 얼마나 안정적인 게임을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중요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을 가져가보게 되는 것도 사실인 만큼, 확실히 호세 발린콘-밍고테스 펠레그린-제이미 아라사우코-카르보넬 타리파에 4백라인을 통해서 4-3-3 포메이션 전술을 가져가는 바르바스트루에 팀에 수비조직력이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해본다.

미드필더 라인에 배치해서 바르바스트루에게는 수비보다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움직임 자체가 상당히 기대가 된다는 사실에서 바르셀로나 다운 패스플레이가 바르바스트루전에서는 더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리그내에서는 기회가 상당히 적었지만 전술적으로 라민 야말까지 공격라인에 배치해서 바르셀로나는 수비에서의 역활을 목표로하기 이전에 팀에 결정력이 힘에 차이를 보여주지않을까라는 판단을 가져가보게 된다.

바르바스트루와 바르셀로나에 스페인 코파델레이 플레이오프 32강전, 이번 라운드에서는 바르바스트루에 리그를 고려해보아도 전력에 차이가 명확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해보는데, 홈 팀은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가 어려울 정도로 호세 발린콘-밍고테스 펠레그린-제이미 아라사우코-카르보넬 타리파에 수비진들에게 밸런스적으로 안정감을 기대해보기가 쉽지는 않아보인다는 사실에서는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를 해결사로해서 수비적으로의 결과보다는 오리올 로메우-우나이 에르난데스-마르크 카사도와 같은 로테이션 멤버들을 투입해서도 공격적으로의 전술자체에서의 차이점과 충분하게 결정력도 기대해보는 라운드라는 점에서 바르셀로나가 방심하지않고 공격에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매치업이 될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