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루트를 어떻게 살려나가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는 라치오는 페드로와 구스타프 이삭센에 측면 공격수들을 통해서도 기본적으로 결정력을 확신하기에는어렵지만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움직임에 차이점이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8강전에서는 치로 임모빌레와 펠리피 안데르송도 출전할 가능성이 높지만 AS로마전에서 홈이라는 이점이 수비조직력에 차이가 될 것이라고 보는 만큼, 라치오에 공격전술을 한번 기대해보고싶다.
미드필더진들을 구성해서 수비라인에 의존하는 모습보다는 어느 정도 공격적으로도 움직임을 기대해볼 수 있는 매치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다소 원정경기를 통해서는 수비에서의 밸런스적인 불안요소가 명확하다고 보는 만큼, 제키 셀릭-브라얀 크리스탄테-디에고 요렌테의 3백라인을 통해서 AS로마도 홈이 아닌 원정경기라면 수비에서의역활이 기본이 되어야한다는 점을 강조해주고싶다.
라치오와 AS로마에 코파 이탈리아 플레이오프 8강전, [ 스타디오 올림피코 ]에서 결과를 더 예측하기가 쉽지않은 두 팀에 매치업에서 개인적으로는 라치오는 공격이 아쉽지만 수비자체에서의 밸런스는 기대가 된다는 사실에서 라치오로써는 치로 임모빌레에 출전여부도 지켜보아야하겠지만 확실히 이번 대회에서는 타티 카스텔라노스를 통해서 결과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를 기대해보는데, AS로마는 로멜루 루카쿠라는 해결사에 존재감으로써 공격적으로의 기대치는 더 높지만 다소 AS로마가 제키 셀릭-브라얀 크리스탄테-디에고 요렌테에 수비라인에게 밸런스적으로는 기대하는 모습보다는 불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의 다른 강점을 어느 팀이 살려나가주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두 팀에 매치업 개인적으로는 언더에 흐름이 상당히 유력하지않을까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