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진들이 프로시노네전에서도 마찬가지로 수비보다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 자체가 상대적으로도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 3-5-2 포메이션 전술로써 기본적인 수비에서도 프로시노네에 공격라인에게는 방심하지않는 수비에서의 조직력이 상당히 기대가 되는 매치업이라는 사실에서도 티모시 웨아와 필립 코스티치만이 아니라 안드레아 캄비아소를 투입해서도 코파 이탈리아이지만 공격적으로의 결과가 기대가 되는 라운드라고 본다.
팀에 전술자체는 아직까지는 단조로운 모습에 플레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3-4-3 포메이션 전술로써 엔조 바르레네체아와 메흐디 부라비아에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도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보다는 수비라인에서 얼마나 정교한 모습에 플레이를 보여주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프로시노네가 과연 루카 가리타노-기오르기 크베르나제에 풀백들을 포함해서 마테우스 루수아르디-칼렙 오콜리-일라리오 몬테리시에 3백라인을 통해서 프로시노네에 팀에 정교한 수비력을 한번 기대해보고싶다.
유벤투스와 프로시노네의 코파 이탈리아 플레이오프 8강전, [ 알리안츠 스타디움 ]에서 이번 경기에서 유벤투스는 전술적으로 수비에서의 결과를 목표로하기보다는 팀적으로 페데리코 키에사-아르카디우스 밀리크를 투입했던 16강전보다는 두산 블라호비치를 투입해서 결과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가 기대가 되는데, 프로시노네는 팀적으로 마테우스 루수아르디-칼렙 오콜리-일라리오 몬테리시에 수비진들을 통해서 밸런스적으로 좋은 결과를 목표로해야하겠지만 프로시노네가 나폴리전에서의 수비후에 역습을 다시한번 기대해보기가 어려워보인다는 사실만으로도 유벤투스가 티모시 웨아-필리 코스티치까지 활용해서 더 공격적인 라인업으로써 유벤투스는 수비가 흔들리지않는 팀이라는 점에서 방심하지않고 준결승전에 다가가지않을까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