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셀=오사수나..

바르셀로나가 준결승전에서도 기본적으로 미드필더 라인에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주도권에 차이점이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감안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 오사수나를 상대로도 공격적으로 찬스를 어떻게 마무리해나가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이번 경기에서의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보는 만큼, 하피냐와 주앙 펠릭스를 측면에 배치해서 기대보다는 결정력이 아쉬웠던 것도 사실이지만 지난 시즌 오사수나에 수비라인보다는 이번 경기에서의 공략하는 모습을 더 기대해볼 수 있지않을까라는 점을 기억해본다.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 주도권 경쟁을 소화하기보다는 수비라인에 의존해서 오사수나는 역습으로써의 공격루트를 살려나가줄 가능성이 높겠지만 수비에서 예전 만큼의 정교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 확실히 헤수스 아레소-알레한드로 카테나-다비드 가르시아-루벤 페냐에 4백라인을 통해서 준결승전에서부터 오사수나에 수비가 결승전 진출을 목표로해서는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주고싶은 라운드이다.

바르셀로나와 오사수나에 스페인 슈퍼컵 준결승전, 이번 라운드에서 결과가 기대가 되는 팀은 개인적으로는 바르셀로나가 [ KSU 스타디움 ]이지만 결과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되는데, 오사수나는 기본적으로 22/23시즌에 보여주었던 팀에 조직력을 잃어버리게 된 시점에서 헤수스 아레소-알레한드로 카테나-다비드 가르시아-루벤 페냐에 수비진들에게 현실적으로 안정감있는 모습을 의지해보기가 쉽지는 않아보인다는 사실에서 바르셀로나가 전체적으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를 해결사로해서 기대보다는 결정력이 아쉬울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하피냐와 주앙 펠릭스를 통해서 공격적으로의 결과를 더 확신할 수 있는 결정력을 보여주기를 기대해보는 만큼,이번 라운드 바르셀로나가 결승전을 목표로해서 방심하지않고 차이를 보여주기를 기대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