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진들의 주도권과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 자체는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고 본다면 라이프치히는 사비 시몬스와 에밀 포르스베리를 2선에 배치하는 모습으로써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움직임 자체가 리그내에서는 상당히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되는 것이 사실인 만큼, 이번 경기 유수프 포울센-벤자민 셰슈코에 공격라인까지 후반기에도 라이프치히에 결정력이 팀적으로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느 점을 강조해주고싶다.
마리오 괴체에 미드필더진들에 주도권보다는 수비라인에 의존해서 얼마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지가 차이를 극복해나가주기위해서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팀적으로 투타-로빈 코흐-윌리암 파초-필립 막스에 4백라인으로써 프랑크푸르트도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빌드업보다는 조직력이 승패를 좌우하겠지만 안정감을 의지해보기가 쉽지는 않다는 점을 기억해보게 된다.
라이프치히와 프랑크푸르트에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는 라이프치히가 [ 레드불 아레나 ]라는 사실에서 공략하는 모습이 팀적으로 기대가 될 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프랑크푸르트는 밸런스적으로 공격에서의 결과보다는 투타-로빈 코흐-윌리암 파초-필립 막스에 4백라인으로써 밸런스적으로 프랑크푸르트가 원정경기라면 밸런스적인 리스크부터를 노출할 수 있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만으로도 라이프치히가 케빈 캄플과 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에 미드필더진들을 구성해서도 경기운영 자체에서 수비보다는 사비 시몬스와 에밀 포르스베리를 통해서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전술자체가 기대가 된다는 점에서 이번 라운드에서는 로이스 오펜다에 후반기에 활약도 기대가 되는 공격라인에서 홈에서는 평균 3득점을 기록하는 득점력으로써 차이를 보여주지않을까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