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도 수비자체에서의 소극적인 모습보다는 홈이라면 공격적으로 주도권을 통해서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프라이부르크에 입장에서는 수비가 이번 시즌 조금은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전체적으로 루카스 횔러를 통해서 찬스를 해결해나가주는지를, 롤란드 살라이와 미카엘 그레고리슈까지 공격라인에 플레이가 살아나주기를 기대해보고싶다.
측면을 통해서도 시즌초반부터 조금은 단조로울 수 밖에 없는 답답한 공격루트가 이어지고 있는 팀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 전체적으로 유니온 베를린은 공격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루트보다는 원정경기를 소화한다면 더욱더 요시프 유라노비치-로빈 노흐-디오고 레이트-제롬 루시용에 수비진들을 중심으로해서 후반기에는 얼마나 실점을 줄여나가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보고싶다.
프라이부르크와 유니온 베를린에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는 결과가 기대가 되는 프라이부르크도 홈에서는 수비에서의 리스크가 줄어든다는 점에서는 롤란드 살라이-미카엘 그레고리슈를 선발로 후반기 첫 경기에서부터 공격적으로의 빌드업이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되는데, 유니온 베를린은 22/23시즌과 비교해서 공격적으로도 살아나주지 못하고 있지만 요시프 유라노비치-로빈 노흐-디오고 레이트-제롬 루시용에 수비진들에게 밸런스적으로 조직력을 확신하기에도 쉽지는 않아보인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프라이부르크가 전체적으로 니콜라스 회플러-막시밀리안 에게슈타인에 미드필더진들의 영향력에 차이를 바탕으로해서 프라이부르크에 팀에 공격루트가 기대가 되는 라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