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레바논..

움직임 자체가 상대적으로는 기대가 될 수 밖에 없어보이는 매치업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아흐메드 파테히와 모하메드 와드에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도 수비라인에 영향력보다는 주도권 경쟁을 어느 정도는 기대해볼 수 있을 만한 구도가 될 것이라고 본다는 점에서 무스타파 마샬과 하산 알하이도스에 측면 공격수들도 A매치에서는 움직임이 아쉬울 수 있었지만 레바논전에서는 어떻게 찬스를 마무리해나가주는 모습으로써 레바논을 공략해나가주는지를 지켜보게 된다.

기본적으로 지하드 아요브와 하산마툭에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도 얼마나 안정적인 모습에 플레이를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1라운드부터 중요한 매치업이라는 점에서 수비에서 좋은 모습만 보여준다고해더 카타르가 조급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보는 만큼, 마제드 오스만-카셈 알제인-나사르 나사르-모하마드 알헤이엑에 수비진들이 카타르에 공격라인에게도 흔들리지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해본다.

카타르와 레바논에 아시안컵 개막전, 이번 A조 1라운드에서는 카타르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이 더 높은 팀으로써 [ 알 바이트 스타디움 ]이라는 점도 이점으로 작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카타르는 수비적인 팀들을 상대로는 아직까지는 알모에즈 알리와 아크람 아피프를 통해서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것을 고려해보게 된다면 주도권은 예상이 되겠지만 레바논이 수비후에 역습전술로써 마제드 오스만-카셈 알제인-나사르 나사르-모하마드 알헤이엑에 수비진들을 중심으로해서 더 안정적인 모습을 목표로해서 경기를 소화한다면 카타르도 결과를 만들어내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기본적인 플레이 자체에서는 아흐메드 파테히와 모하메드 와드에 미드필더진들에 영향력이 기대가 되는 카타르가 그래도 웃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보게 되며, 언더에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