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도 수비자체에서의 역활을 팀적으로 목표로하기보다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 자체가 어떻게 살아나줄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매치업이라는 사실에서 아이슬란드와의 구도에서 어느 정도는 공격적으로도 해외파 선수들이 없다면 공략할 수 있지않을까라고 보는 만큼, 카를로스 메히아와 나다니엘 멘데즈에 측면 공격수들을 통해서도 수비보다는 아이슬란드전에서결정력이 어떻게 살아나주는지를 한번 기대해보고싶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도 지브롤터전에서는 경쟁력을 충분하게 기대해볼 수 있을 만한 매치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는 기본적으로 수비라인에서의 밸런스있는 모습을 목표로하기 이전에 전체적으로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 자체가 어떻게 살아나줄 수 있을지를 지켜보고싶은 경기라는 점에서 아론 구르다르손과 아론 비아르드나손에 측면 공격수들을 통해서도 결과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를 지켜보고싶다.
과테말라와 아이슬란드에 국제 친선경기, 이번 라운드에서 결과가 기대가 되는 팀은 개인적으로는 아이슬란드가 차이를 보여주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보게 되는데, 과테말라는아직까지는 공격적으로의 빌드업을 목표로하기 이전에 팀적으로 수비에서부터 안정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과테말라도 루비오 루빈이 출전한다면 스쿼드에 차이는 존재하지만 아이슬란드가 해외파 선수들이 출전하지않는다면 공격적으로의 최근 경기력을 고려해보아도 기대하는 모습보다는 스베이든 그뷔드욘센을 통해서 결과를 확신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는 만큼, 이번 라운드 과테말라도 수비에서의 밸런스적인 리스크를 크게는 노출하지않을 것이라는 점에서는 이번 라운드에서는 승패보다는 언더가 유력한 라운드가 될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