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도 수비적인 팀에 전술을 목표로하기보다는 플레이오프를 목표로해서는 1라운드에서는 공격적으로 어떠한 움직임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여부가 팀적으로 중요할 것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는 전체적으로 이고르 세르게예프를 투입해서도 공격적으로의 경쟁력을 어떻게 살려나가주는지를 팀적으로 지켜보게 되는 만큼, 아지즈베크 아모노프와 보부르 압디홀리코프에 공격수들도 시리아전에서 수비라인에서의 역활보다는 어떻게 찬스를 마무리해나가주면서 시리아전에서 득점력을 끌어올려주는지가 기대가 된다.
팀에 빌드업을 목표로하기 이전에 밸런스적으로 수비에서 얼마나 안정적인 게임을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승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는 기본적으로 오마르 미다니-모아야드 아잔-아이함 우수-압둘라 알샤미-칼레드 쿠르다글리 등 어떻게 수비라인을 구성할지는 엑토르 쿠페르 감독이 결정하겠지만 시리아가 승점을 목표로해서는 기본적인 수비가 되어야한다는 점을 기억해본다.
우즈베키스탄과 시리아에 아시안컵 조별예선 B조 1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플레이가 기대가 되는 팀은 개인적으로도 우즈베키스탄이 경기운영에서 우세를 가져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시리아는 아직은 공격전술보다는 기본적으로 오마르 미다니-모아야드 아잔-아이함 우수-압둘라 알샤미-칼레드 쿠르다글리 등 수비라인에서의 역활이 역습으로써 움직임이 살아나주기 위해서도 중요하지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우즈베키스탄이 시리아전에서 만큼은 다소 엘도르 쇼무로도프가 결장하지만 충분하게 이고르 세르게예프를 투입해서도 아타베크 슈쿠로프-잠시드 이스칸데로프-오딜존 함로베코프에 미드필더진들의 영향력에 차이는 기대가 된다는 점에서 1라운드에서는 우즈베키스탄에 웃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