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는 직전경기(1/12) 프랑스 중립구장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111-10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8) 홈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17-115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22승15패 성적.
에반 모블리, 다리우스 갈란드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전반전(54-34)에 멀리 도망갔으며
도노반 미첼(45득점, 6어시스트, 12리바운드)이 백코트를 장악한 경기.
막스 스트러스가 6분여 출전 시간 밖에 소화하지 못하는 돌발 변수 속에서도 카리스 레버트(21득점의 야투가 지원 되었으며
보드 장악능력이 뛰어난 재럿 알렌(12득점, 12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6개 마진을 기록했으며 세컨 유닛들이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뿜어냈던 승리의 내용.
시카고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1/14)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22-11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3)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31-140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9승22패 성적.
더마 드로잔(20득점)이 적극적인 돌파로 공격의 출발점이 되어줬으며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경기.
니콜라 부세비치(24득점, 16리바운드)가 높은 수비 에너지 레벨을 보여줬으며
부지런한 일선 압박, 빠른 페인트존 도움 수비로 공격권을 획득한 이후 코비 화이트(15득점)가 속공에 의한 득점을 많이 만들어 냈던 상황.
또한, 잭 라빈, 알렉스 카루소의 야투도 지원 되었고 벤치에서 출격한 안드레 드러먼드가 니콜라 부세비치의 휴식 구간을 책임졌던 승리의 내용.
*부상자*
클리블랜드는 에반 모블리(A급), 다리우스 갈란드(A급), 타이 제롬(D급)이 결장하며 막스 스트러스(A급)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
시카고는 론조 볼(B급), 토토리 크레익(D급)이 결장하며 페트릭 윌리엄스(B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 하다.다.
애틀란타가 유리하지만 프랑스 아코르아레나 중립구장 경기를 다녀온 여독과
직전경기에서 6분여 출전 시간 밖에 소화하지 못한 막스 스트러스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만큼 실전 베팅에서는 제외한다.
막스 스트러스는 1라운드 맞대결 당시 3점슛 5개 포함 26득점을 기록한 핵심 선수가 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클리블랜드가 (12/24) 원정에서 109-95 승리를 기록했다.
에반 모블리, 다리우스 갈란드, 도노반 미첼, 카리스 리버트가 결장했지만 승부처에 맥스 스트러스(26득점)의 3점슛(5개)이 터졌던 경기.
크레이그 포터 주니어(19득점, 8어시스트), 아이작 오코로(12득점)의 야투와 어시스트도 지원 되었으며
보드 장악능력이 뛰어난 재럿 알렌(19득점, 17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반면, 시카고는 코비 회이트의 3점슛(0/8) 난조 속에 더마 드로잔(21득점), 니콜라 부세비치(20득점, 12리바운드)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 효율성이 좋지 않았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으로 밀린 경기 경기.
니콜라 부세비치의 휴식구간에는 골밑 대결에서 참패를 당했으며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분위기 반전을 만들지 못했던 상황.
또한, 나와서는 안되는 턴오버와 일선에서의 스틸 허용이후 속공으로 실점을 허용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못했던 패배의 내용.
시카고는 니콜라 부세비치와 잭 라빈이 동시에 복귀한 이후 5경기에서 4승1패의 반등세를 만들어 내고 있다.
시카고 특유의 일선 압박+공세적 방어 기동이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핸디캡=>패 => 베팅 추천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