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은 직전경기(1/18) 홈에서 샬럿 상대로 132-11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6) 원정에서 댈러스 상대로 120-125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25승17패 성적. 구단 신기록에 해당하는 25개 3점슛을 53.2%의 높은 성공률 속에 림에 꽂아 넣었던 경기.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브랜든 잉그램(28득점, 10어시스트, 10리바운드) 포함 자이언 윌리엄스, C.J. 맥컬럼 등
주축 선수들이 제 몫을 해냈으며 베스트5의 업그레이드 된 팀 공수 밸런스가 나타난 상황.
또한, 조던 호킨스(21득점)의 3점슛(6개)도 터졌으며 주전 빅맨 요나스 발렌슈나스가 골밑을 사수했던 승리의 내용.
피닉스는 직전경기(1/17) 홈에서 새크라멘토 상대로 119-11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5) 원정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27-116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22승18패 성적. 케빈 듀란트(27득점), 데빈 부커(16득점, 11어시스트), 브래들리 빌(13득점)이 팀의 중심을 잡아준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5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베스트5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또한, 컨트롤 타워로서 패스 능력이 좋은 유서프 너키치의 모습도 확인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부상자*
뉴올리언즈는 맷 라이언(C급)이 결장한다.
피닉스는 장기 부장자과 되는 데미안 리와 볼 볼(C급)이 결장한다.
직전경기에서 구단 신기록에 해당하는 25개 3점슛을 성공시킨 뉴올리언즈가 이동없이 연속되는 홈경기 일정에 있는만큼 기세를 이어갈 것이다.
뉴올리언즈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마이애미가 (12/23) 홈에서 122-113 승리를 기록했다.
지미 버틀러가 결장했지만 타일러 헤로(30득점)가 해결사로 나섰던 경기.
던컨 로빈슨(30득점)이 승부처에 내외곽을 넘나들며 득점을 성공시겼던 상황.
반면, 애틀란타는 트레이 영(30득점, 14어시스트)과 디존테 머레이(24득점)와 함께 분전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5개 마진으로 밀리고 수비가 무너진 경기. 디안드레 헌터가 결장한 공백도 크게 표시가 났던 상황.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마이애미가 (11/12) 원정에서 117-109 승리를 기록했다.
핵심 스코어러가 되는 타일러 헤로와 에이스 자원이 되는 지미 버틀러 포함 케일럽 마틴의 결장 공백 탓에 고전했지만
뱀 아데바요(26득점, 17리바운드, 1스틸, 2블록슛)가 골밑을 장악했던 경기.
카일 라우리(17득점)가 팀의 중심을 잡아줬고 제이미 자케즈 주니어 (20득점)의 야투와 어시스트가 중요한 순간 마다 나왔던 상황.
반면, 애틀란타는 트레이 영(27득점, 11어시스트), 디존테 머레이(23득점, 5어시스트)가 분전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을 기록했지만 21개 턴오버를 쏟아내며 자멸한 경기.
피닉스는 '빅3'의 활약 속에 상승세 리듬을 만들어 냈다. 핸디캡 승부에서 욕심은 금물이 된다.
핸디캡=>승 또는 패스
언더&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