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 2024시즌 미국MLS 4라운드 [ 1승 1무 2패 ]를 기록하면서 이번 시즌에는 플레이오프를 목표로하기에도 도전이 될 수 있는 로스앤젤레스라고 보는데, 몇년 동안에 보여주었던 로스앤젤레스에 경쟁력과 비교해서는 스쿼드에 힘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시즌초반부터 결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 사실인 로스앤젤레스로써도 팀적으로 수비적으로의 밸런스도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볼 필요가 있겠지만 [ BMO필드 ]에서는 전통적으로 공격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던 플레이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팀에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 로스앤젤레스는 수비적으로의 변화를 선택하기보다는 공격에서 부진한 흐름을 어떻게 끊어내는지에 대한 여부가 더 중요해보이는 매치업이라고 생각해보고싶다.
홈에서는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야하는 로스앤젤레스도 기본적으로 예상보다는 오마르 캄포스-아론 롱-헤수스 무리요-라이언 홀링스헤드에 수비라인에서도 조금은 불안정한 듯한 조직력을 보여주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로스앤젤레스도 수비적인 팀에 전술자체를 목표로하기보다는 확실히 홈에서 경기를 소화한다면 아쉬웠던 공격에서의 움직임이 어떻게 살아나주는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보는 만큼, 일리에 산체스를 중심으로해서 에두아르드 아투에스타와 티모시 틸만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경기운영에서의주도권을 통해서 수비보다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 자체가 어떻게 살아나주는지를 지켜보게 된다는 점에서 로스앤젤레스가 과연 데니스 부안가가 결장할 가능성이 높은데 크리스티안 올리베라와 다비드 마르티네스를 통해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를 기대해본다.
내슈빌SC - 2024시즌 미국MLS 4라운드 [ 1승 3무 ]를 기록하면서 플레이오프를 목표로하는 내슈빌SC도 동부컨퍼런스에서 좋은 성적을 목표로하게 된다면 내슈빌SC는이번 시즌이 개막한 이후에도 수비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팀에 조직력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내슈빌SC는 전체적으로 공격적으로의 경쟁력을 기대해보기가 쉽지않아보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는 내슈빌SC가 전술적으로 공격에서의 움직임을 목표로하는 플레이를 보여주기에도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매치업이 예상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내슈빌SC도 패배가 없는 시즌초반에 수비에서의 좋은 결과는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수비후에 역습전술로써 다시한번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를 한번 기대해본다.
원정경기를 소화하게 되는 내슈빌SC도 이번 시즌에도 아직까지는 샘 서리지를 중심으로해서 결과를 공격적으로 기대해보기가 어려울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면 내슈빌SC도 수비후에 역습전술로써는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팀으로써 전체적으로 드루 이어우드-브라이언 아눈가에 미드필더 라인에 주도권도 원정경기라면 우위를 가져가는 모습을 기대해보기가 어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 만큼, 내슈빌SC가 흔들리지않기 위해서는 확실히 샤켈 무어-루카스 맥노튼-잭 마허-테일러 워싱턴에 수비라인에 역활이 중요해보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되는 것이 사실인 만큼, 이번 라운드 상대적으로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만 수비후에 역습으로써의 경쟁력이 살아나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최종결론
로스앤젤레스와 내슈빌SC에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로스앤젤레스가 [ BMO 스타디움 ]에서 만큼은 팀적으로 수비보다는 최근 개막이후에 공격라인에서의 아쉬움을 극복해나가주어야하지만 핵심인 데니스 부안가도 출전하지 못하면서 크리스티안 올리베라와 다비드 마르티네스를 믿기가 쉽지않아보이는 시즌초반이라고 보는데, 내슈빌SC는 전술적으로 원정이라면 공격전술에 의지하기보다는 기본적으로 샤켈 무어-루카스 맥노튼-잭 마허-테일러 워싱턴에 수비라인에 초점을 맞춰서 내슈빌SC도 수비에 의존한다면 밸런스적으로 쉽게는 흔들리지않을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는 개인적으로 로스앤젤레스도 수비적인 문제점보다는 공격에서의 경쟁력이 아쉽다는 점에서 이번 라운드에서는 어느 팀이 쉽게 앞서나가주지는 못할 것이라고 판단해본다.
무승부
기준점 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