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분석
앙골라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예선 D조 2라운드 [ 1승 1무 ]를 기록하면서 무승부라는 결과만 기록해도 1위자리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앙골라는 개인적으로 예상보다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팀이지만 앙골라도 팀적으로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빌드업을 목표로해서 부르키나파소를 공략해나가주기 위한 플레이를 보여주기가 조금은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는 앙골라도 공격적으로는 수비후에 역습으로써 움직임을 목표로해야하지만 기본적으로 수비에서 얼마나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앙골라가 어떻게 수비에서의 좋은 집중력을 3라운드에서도 그대로 이어나가줄 수 있을지를 지켜보게 된다.
홈에서 결과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앙골라는 전체적으로 젤송과 지토 루봄보를 중심으로해서 부르키나파소전에서 결과를 확신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기억해보게 되는데, 앙골라가 수비가 기본이 되어야만 역습으로써의 경쟁력도 살아나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 사실인 만큼, 전체적으로 앙골라는 브루노 파즈-쇼-프레디에 미드필더진들도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프렐이보다는 수비라인에 더 안정감을 목표로해서 앙골라에 수비조직력이 경기결과를 좌우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도 누리우 포르투나와 로이드 아우구스투에 풀백들도 공격보다는 수비라인에 의존해서 앙골라는 조아킹 발랑가-키알론다 가스파르-요나탄 부아투마낭가에 3백라인으로써 앙골라에 팀에 조직력을 한번 지켜보고싶다.
부르키나파소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예선 D조 2라운드 [ 1승 1무 ]을 기록하면서 부르키나파소도 D조 1위자리를 목표로해서 앙골라를 어떻게 무너뜨리는지를 기대해보는데, 알제리전에서는 수비후에 역습전술로써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단느 점은 긍정적이지만 이번 앙골라전에서는 부르키나파소가 모리타니전에서처럼 결과를 만들어내야하는 입장에서 경기를 소화하게 된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면 부르키나파소도 아직까지는 국가대표팀이 공격전술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부르키나파소도 수비적인 팀에 전술을 목표로하기보다는 1위자리로 추격하기 위해서는 결과를 더 만들어내야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부르키나파소에 득점력이 다시한번 살아나주는지를 한번 기대해보고싶다.
마지막 조별예선 경기에서 부르키나파소가 1라운드 모리타니전에서 승리속에서도 전체적으로 아쉬울 수 있었지만 아다마 귀라와 블라티 투레의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 부르키나파소는 수비적으로의 결과를 목표로하기 이전에 전체적으로 스테판 키를 2선에 배치해서 공격적으로의 빌드업 과정이 어떻게 살아나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앙골라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중요하다고 보는 만큼, 전체적으로 4-2-3-1 포메이션 전술로써 아직까지는 밸런스적으로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은 기대해볼 수 있는 팀이라고 판단해보게 되는 만큼, 마마디 방그레와 세드릭 바돌로를 측면에 배치해서 부르키나파소도 수비자체에서의 결과를 목표로하기보다는 결과를 모하메드 코나테를 중심으로한 공격라인에 힘이 살아나주기를 한번 기대해본다.
최종결론
앙골라와 부르키나파소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예선 D조 3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도 앙골라는 3라운드에서도 젤송과 지토 루봄보를 통해서 결과를 기대해보기가 조금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면 팀적으로 앙골라는 역습이 살아나주기 위해서는 조아킹 발랑가-키알론다 가스파르-요나탄 부아투마낭가에 3백라인에 역활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보게 되는데, 부르키나파소와의 매치업에서는 수비에서도 더 안정적인 모습에 플레이를 보여주기가 조금은 어렵다고 보는 시점에서 부르키나파소가 개인적으로 수비에서의 결과만이 아니라 마마디 방그레와 세드릭 바돌로를 측면에 배치해서 부르키나파소도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전술이 상대적으로 기대가 되는 만큼, 부르키나파소가 순위 경쟁을 위해서 모하메드 코나테를 통해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모습도 더 기대가 되는 라운드이다.
부르키나파소 승리
기준점 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