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분석
호주 - 아시안컵 조별예선 B조 2라운드 [ 2승 ]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된 호주이지만 1위자리를 목표로해서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최소한 패배하지않는 모습을 기대해보고싶지만 호주가 어떻게 본다면 수비자체에서의 결과를 팀적으로 목표로하기 이전에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으로써 우즈베키스탄을 어떻게 무너뜨려나가줄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팀적으로도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해보게 되는 만큼, 호주도 플레이오프에서도 수비적인 걱정보다는 우승을 목표로해서는 호주가 공격적으로 기대하는 모습보다는 아쉬울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어떻게 개선해나가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도 호주에 팀에 공격력이 더 차이를 보여주기를 기대해보고싶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호주도 1위자리를 목표로해서 팀적으로 어느 정도는 라인업에 변화를 가져가겠지만 아지즈 베히치-캐머런 버지스-해리 사우타-게딘 존스에 수비라인에서는 우즈베키스탄에 공격라인과의 구도에서도 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에 플레이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는 전체적으로 4-3-3 포메이션 전술로써 에이든 오닐을 중심으로한 미드필더 라인에 주도권부터 B조내에서는 가장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는 호주라는 점에서 다소 미첼 듀크보다는 브루노 포르나롤리를 투입해서 로테이션을 선택할 수 있지만 호주가 확실히 공격적으로의 빌드업은 더 기대가 되는 매칭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마르코 틸리오와 크레이그 굿윈과 같은 공격수들을 배치해서도 호주가 득점력이 계속해서 살아나줄 수 있을지를 한번 지켜보고싶은 경기이다.
우즈베키스탄 - 아시안컵 조별예선 B조 2라운드 [ 1승 1무 ]를 기록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한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호주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결과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우즈베키스탄은 전술적으로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 자체를 목표로하기 이전에 수비에서의 결과가 차이를 극복해나가주기 위해서는 중요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도 전체적으로 우즈베키스탄은 2라운드까지 3득점을 기록하면서 공격적으로도 아직까지는 호주와의 차이를 보여줄 수 있을 만한 움직임을 보여주기가 어렵다고 보는 만큼, 호주를 3라운드에서 무너뜨려나가주기 위해서는 수비후에 역습전술로써 우즈베키스탄에 팀에 조직력이 이번 경기에서의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
3라운드에서도 기세를 이어나가주기에는 우즈베키스탄도 이고리 세르게예프를 통해서 공격적으로의 경쟁력을 기대해보기가 조금은 호주와의 차이를 감안해보게 된다면 어렵다는 판단을 가져가보게 된다는 사실에서 기본적으로 우즈베키스탄으로써도 4-4-1-1 포메이션 전술로써 수비후에 역습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 자체는 기대해볼 수 있는 팀이지만 어떻게 호주전에서 수비가 흔들리지않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보는 만큼, 셰르조드 나스룰라예프-우마르 에쉬무라도프-압두코디르 후사노프-파루흐 사이피에프에 4백라인을 통해서 공격적으로의 루트보다는 얼마나 안정적인 모습에 플레이로 우즈베키스탄이 플레이오프를 대비해서 수비에서의 시험무대가 될 것이라고 본다.
최종결론
호주와 우즈베키스탄에 아시안컵 조별예선 B조 3라운드 맞대결,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됬다고 생각하는 두 팀에 맞대결 개인적으로는 호주에 공격전술이 더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지않을까는 점을 기억해보게 되겠지만 우즈베키스탄은 호주전에서는 이고리 세르게예프를 통한 결과보다는 호주와의 경기운영에서의 차이를 고려해보게 된다면 셰르조드 나스룰라예프-우마르 에쉬무라도르-압두코디르 후사노프-파루흐 사이피에프에 4백라인에 역활이 기본이 되어야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되는데, 호주가 팀적으로에이든 오닐을 중심으로해서 미드필더 라인에 영향력과 비교해서는 아직까지는 공격전술에서의 강점은 부족한 팀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서 이번 라운드에서는 개인적으로도 승패보다는 언더가 더 유력해보일 수 밖에 없는 경기라고 생각해본다.
기준점 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