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인도..

경기분석

시리아 - 아시안컵 조별예선 B조 2라운드 [ 1무 1패 ]를 기록하면서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승점을 뒤로하고 호주에게 흔들렸던 시리아는 플레이오프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이번 인도전에서 승점 3점이 간절할 수 밖에 없다는 점과 시리아도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가 인도라는 점이 팀적으로는 긍정적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고료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도 팀적으로 수비자체에서의 좋은 결과를 목표로하기 이전에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 자체가 상대적으로 공략해나가주기 위해서는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매치업 구도가 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면 시리아로써는 이번 대회에서 아직까지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어떻게 시리아가 인도전에서는 득점이라는 결과로 차이를 만들어내는지를 지켜보게 되는 경기이다.

마지막 이번 라운드에서 시리아도 승리가 중요할 수 밖에 없는 경기라고 보는 만큼, 인도와의 구도에서는 파블로 사바그와 이브라힘 헤사르를 배치했지만 오마르 카르빈과 를 투입해서 시리아가 수비적으로의 전술자체를 뒤로하고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이 어떻게 살아나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이번 매치업에서의 결과를 좌우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도 수비체에서의 결과를 목표로하기 이전에 시리아는 자릴 엘리아스와 에세키엘 햄에 미드필더 라인에도 파하드 유세프를 투입해서 인도전은 경기운영에서의 차이를 다시한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가져가보게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시리아가 수비보다는 공격적으로 얼마나 명확하게차이를 만들어내는지를 3라운드에서는 기대해보고싶은 매치업이다.

인도 - 아시안컵 조별예선 B조 2라운드 [ 2패 ]를 기록하면서 예상과는 크게 다르지않은 결과를 보여주었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만을 고려해보아도 인도가 이번 라운드에서 좋은 결과를 팀적으로 목표로하게 된다면 수비자체에서의 결과가 승패를 계속해서 좌우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도 인도는 공격적으로도 그렇다할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답답한 모습이 연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과 기본적으로 수비에서의 밸런스적인 불안문제가 시리아전에서도 차이로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인도에 국가대표팀에 스쿼드만을 고려해보아도 2라운드까지 5실점을 기록한 수비에서의 불안문제를 개선해나가주지 못하면서무너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경기라고 본다.

이번 라운드에서 인도에게는 조별예선내에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수비자체에서의 문제점을 고려해본다면 수닐 체트리를 중심으로해서 마지막까지 인도에게 공격적으로의 경쟁력을 기대해보기가 조금은 버거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주게 된다면 인도는 4-2-3-1 포메이션 전술로써 수레시 왕잠과 랄렝마위아에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 공격적으로의 빌드업보다는 수비에서 얼마나 안정적인 모습에 플레이를 보여주는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인도는 어느 팀을 상대해서든 마지막까지 니킬 뿌자리-산데시 징간-라훌 베케-아카쉬 미쉬라에 4백라인을 중심으로해서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팀에 빌드업보다는 수비에서 불안문제를 개선해나가주는지가 마지막 경기에서도 중요할 것이라고 본다.

최종결론

시리아와 인도에 아시안컵 조별예선 B조 3라운드 맞대결,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두 팀에 매치업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시리아가 팀적으로 파블로 사바그와 이브라힘 헤사르를 통해서 이번 라운드에서는 공격자체에서의 빌드업을 통해서 어떻게 결과를 만들어내는지를 기대해보는데, 인도는 2라운드까지 5실점을 기록하면서 확실히 수비후에 역습에서 결과를 기대해보기에도 어려울 정도로 니킬 뿌자리-산데시 징간-라훌 베케-아카쉬 미쉬라에 4백라인에 밸런스적인 문제점들이 발목을 잡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서도 이번 라운드 시리아가 전체적으로 자릴 엘리아스와 에세키엘 햄에 미드필더진들의 더 공격적인 빌드업을 통해서 이번 라운드에서는 시리아가 힘에 차이를 보여주기를 기대해보게 되는 라운드라고 본다.

시리아 승리

기준점 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