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는 연속경기 일정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직전경기(1/25) 홈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134-11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6) 원정에서 멤피스 상대로 107-116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9승22패 성적.
크리스 폴이 결장했지만 스테픈 커리(25득점)와 클레이 탐슨(24득점)이 함께 해결사로 나섰던 경기.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앤드류 위신스는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냈던 상황.
또한, 드레이먼드 그린, 조나단 쿠밍가(25득점)와 벤치에서 출격한 다리오 사리치(10득점)가 팀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활약을 선보였던 승리의 내용.
새크라멘토는 직전경기(1/23) 홈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122-10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9) 홈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21-126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4승18패 성적.
에이스 자원이 되는 디 애런 팍스와 도만타스 사보니스(14득점, 6어시스트, 21리바운드)가
이타적인 플레이를 펼치면서 팀 화력을 극대화 시키는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해리슨 반즈(32득점)가 외곽슛만 고집하지 않고 적극적인 골밑 돌파로 상대 수비의 허를 찔렀던 상황.
또한, 키건 머레이(13득점), 말릭 몽크(13득점)의 지원 사격도 나왔던 승리의 내용.
*부상자*
골든스테이트는 크리스 폴(A급), 게리 페이튼2세(C급), 모제스 무디(D급)가 결장한다.
새크라멘토는 샤샤 베젠코프(D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3라운드 맞대결에서 24점차 역전패를 당한 골든스테이트가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연속경기 일정이지만 전일 경기에서 주축 선수들의 출전시간을 분배했고 오랜 휴식을 취했던 만큼 체력적인 부담이 크지 않다.
골든스테이트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새크라멘토가 연속경기 일정이고 홈에서 124-123 승리를 기록했다.
키건 머레이, 알렉스 렌이 결장했지만 트레이 라일스(11득점, 6리바운드)가 부상에서 돌아왔고
한때 24점차 까지 리드를 허용했지만 추격전을 펼친 끝에 4쿼터(29-19)에 강한 뒷심을 보여준 경기.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드레이먼드 그린이 징계를 끝내고 복귀했고
스테픈 커리(29득점), 클레이 탐슨(21득점), 앤드류 위긴스(29득점)가 동반 20득점 이상을 기록했지만
크리스 폴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팀이 흔들렸던 경기.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11/2) 홈에서 102-101 승리를 기록했다.
스테픈 커리(21득점, 3점슛4개)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복귀전을 치른 클레이 탐슨(14득점)이 극장 위닝샷을 기록한 경기.
또한, 조나단 쿠밍가(12득점)와 다리오 사리치(15득점)의 동시 복귀 효과 속에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냈고
케본 루니, 드레이먼드 그린이 골밑에서 힘을 냈던 승리의 내용.
반면, 새크라멘토는 도만타스 사보니스(28득점, 8어시스트, 11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에이스 자원이 되는 디 애런 팍스가 결장했고 마지막 수비를 실패한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10/28) 원정에서 122-114 승리를 기록했다.
드레이먼드 그린이 결장했지만 스테픈 커리(41득점, 3점슛 7개)와 크리스 폴(10득점, 12어시스트)이 힘을 냈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경기.
반면, 새크라멘토는 디 애런 팍스(39득점)와 도만타스 사보니스(19득점, 7어시스트, 18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수비를 생각하지 않은 득점 쟁탈전에서 너무 쉽게 실점을 허용하는 수비에서 문제점이 나타난 경기.
부상병동 이였던 애틀란타 상대로 4연패에서 벗어났지만 새크라멘토는 최근 들어서 늘어나고 있는 턴오버의 문제점이 다시금 부각 된 상황.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