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 북중미 CONCACAF네이션스리그 플레이오프 3위 결정전, 미국과의 준결승전을 통해서 자메이카가 경기운영에서의 차이를 실감할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자메이카는 기대이상으로 수비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과를 보여주었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 자메이카는 팀적으로 수비적으로의 조직력있는 모습만을 목표로하기보다는 파나마와의 최근 상대전적에서 결과가 좋지는 못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자메이카도 이번 3위 결정전에서는 수비적인 전술만을 의지해서 준결승전처럼 경기를 소화해나가주는 모습보다는 자메이카는 수비적으로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자메이카에 공격전술을 이번3위 결정전에서는 한번 기대해볼 수 있을 만한 경기라고 본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자메이카도 팀적으로 미국전에서는 3-4-3 포메이션 전술로써 조엘 라티뷰디에르-마이클 헥터-디숀 베르나르드에 수비라인에서의 불안했던 모습보다는팀적으로 자메이카는 수비적으로의 역활보다는 공격적으로의 빌드업 자체를 목표로해서 상대적으로는 코리 버크를 투입해서 팀적으로 보비 레이드와 자말 로우에 공격라인에서의 움직임이 찬스를 만들어나가주는데 있어서도 더 좋은 플레이를 만들어나가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 자메이카도 수비라인에서의 안정감만을 목표로하기보다는 확실히 다미온 로우와 케이시 팔머에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경기주도권을 통해서 수비보다는 공격적으로의 빌드업 자체로써 자메이카에 힘에 경쟁력이 어떻게 공격적으로 살아나주는지를 3위 결정전에서는 한번 기대해보고싶다.
파나마 - 북중미 CONCACAF네이션스리그 플레이오프 3위 결정전, 기대했지만 준결승전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파나마이다. 전술적으로 공격에서의 움직임이 기대이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렇다고해서 파나마가 공격적으로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수비자체에서의 밸런스적인 문제점들도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 파나마가 좋은 결과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수비자체에서의 조직력을 목표로하기보다는 자메이카와의 3위 결정전에서는 팀적으로 수비에서의 안정감을 목표로하기 이전에 공격에서 보여줄 수 있는 전술이 상대적으로도 최근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에서도 파나마가 어떻게 멕시코전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지를 한번 지켜보고싶다.
3위 결정전에서는 결과를 만들어내야하는 파나마로써는 팀적으로 이스마엘 디아즈를 중심으로해서 팀적으로 수비자체에서의 조직력을 목표로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도 아니발 고도이와 아달베르토 카라스키야에 미드필더 라인을 통해서 파나마도 경기주도권에서의 우위를 기대해볼 수 있는 팀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도 파나마로써는 수비에서의 안정감보다는 찬스를 어떻게 마무리해나가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중요할 수 밖에 없는 팀이라는 점에서는 세자르 블랙맨과 에드가 바르세나스에 풀백들도 수비적인 역활보다는 공격에서의 빌드업 과정을 살려나가주는 모습을 통해서 파나마가 이변이 없이 경기결과를 목표로해서는 호세 파하르도와 호세 로드리게스에 측면 공격수들을 통해서도 결과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를 지켜보고싶다.
최종결론
자메이카와 파나마에 북중미 CONCACAF네이션스리그 플레이오프 3위 결정전, 이번 라운드에서는 플레이 자체에서는 파나마에 아니발 고도이와 아달베르토 카라스키야를 중심으로해서 미드필더 라인에 주도권을 기대해볼 수 있을 만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보는데, 자메이카는 아직까지는 보비 레이드만에 존재감만으로는 공격라인에서의 단조로운 모습을 극복하지 못하면서 3위 결정전에서는 미국전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엘 라티뷰디에르-마이클 헥터-디숀 베르나르드에 수비라인에 역활이 계속해서 중요하지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파나마는 팀적으로 이스마엘 디아즈를 중심으로해서 이제는 결정력을 과시해주면서 호세 파하르드-호세 로드리게스에 측면까지 결과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를 기대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언더가 유력해보일 수 밖에 없는 두 팀에 승부이다.
기준점 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