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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루키 0 172 04.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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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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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선발투수 : 이호성(우투)

2024 시즌 KBO에서 3경기 등판 중 3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0승 1패를 기록중이다. ERA는 5.19이다. 지난 등판 한화 상대 원정경기에서 2.2이닝 4피안타 1실점 1자책점 0홈런 1K2BB를 기록했다. 큰 활약을 기대하기는 어려워보인다. 그래도 소화이닝이 많지는 않은 투수고 불편 전략은 상승세를 탄다는 점이 오히려 마운드 전략에서는 호재가 될 수 있다. 공격력은 최근 하락세인 삼성이다. 홍경기 OPS 0.795/ 원정경기 OPS 0.74. 우투수 상대 OPS 0.778/좌투수 상대 OPS 0.734으로 타선의 상황별 상성도 좋다는 점 역시 변수가 될 수 있다.



LG의 선발투수 : 최원태(우투

2024 시즌 KBO에서 5경기 등판 중 5회의 선발등판을 가졌다. 시즌 2승 1패를 기록중이다. ERA는 4.91이다. 지난 등판 SSG 상대 원정경기에서 6이닝 2피안타 1실점 자책점 피홈런 5K3BB를 기록했다. 저조한 경기력을 이어가다 지난 경기 시즌 첫 QS로 활약했던 최원태다. 통산 삼성 상대 18 게임 8승 4패 4.58으로 상대전적에서 약점을 보이는 모습이었는데, 그래도 이번 시즌 ERA 4.91에 비해 나은 FIP 수치인 3.77을 기록중이기에 반응 가능성은 충분히 세부 스탯에서도 보이는 투수다. 불펜 전력과 공격력은 최근 하락세 원정에서 떨어지는 팀 OPS는 아쉽다.



삼성과 LG의 2차전에서는 삼성이 6-0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4연승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삼성이다. LG는 2연패와 최근 3경기 무승에 그치며 하락세를 이어가는 중. 선발 전략에서는 LG가 상대적인 우위에 있다 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불편 전력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삼성이고 이번 시즌 이호성이 많은 이닝은 선발로 소화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또한 최근 타격감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두 팀인데 삼성이 최근 3경기 연속 5득점 이상으로 이번 시리즈 2경기 3득점에 그치며 득점 메이스가 급격히 떨어지는 LG보다는 최근 타선의 흐름도 상당히 좋은 편. 또한 삼성 타선이 이번 시즌 홍경기, 우투수 상대로 강하고, LG는 타선의 원정경기 약세가 뚜렷하다는 점까지 고려한다면 충분히 삼성이 선발 전력에서의 약세를 극복할 수 있을 듯 

1순위 플핸승, 

2순위 홈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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