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미치 켈러 24시즌 2승3패 5.18/23 상대 패 10.80) 켈러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고전하며 실점이 늘었고 5이닝 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제구와 커맨드가 개선되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지만 올 시즌 초반에는 피홈런도 많고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난 모습이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홈런 포함 9피안타 1볼넷 7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베드나르가 연투를 했다.
LA에인절스(타일러 앤더슨 24시즌 2승3패 2.23/23 상대 1승 6.00) 앤더슨은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지난 시즌 최악의 시즌을 보냈지만 그래도 올 시즌에는 6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그중 4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피츠버그는 전날 벌어졌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폴터가 5.1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갔지만 타선에서 4회 텔레즈의 땅볼에 이어 6회 헤이즈의 땅볼, 크루즈의 역전 투런 홈런이 이어졌고 스윈스키의 추가 적시타까지 나오며 5-3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에인절스는 전날 벌어졌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회 아델의 희생타로 앞서 나갔지만 선발 캐닝이 6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6이닝 2실점 투구를 했고 추가점을 내지 못하고 8회 무어가 투런 홈런을 또 허용하며 1-4로 패배 2연패에 빠지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에인절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에인절스 선발 앤더슨은 올 시즌 모든 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에 체인지업을 잘 활용하고 있다. 피츠버그가 2연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바꾸기는 했지만 타선이 워낙 부진한 상황이라 다시한번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가능해 보인다. 반면 피츠버그 선발 켈러는 지난 시즌 포텐이 터졌다는 평가를 받을만 했지만 올 시즌에는 다시 제구와 커맨드가 흔들리며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구위는 뛰어난 투수지만 제구도 흔들리고 실투도 많다보니 피홈런도 많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많은 실점을 하고 있다. 에인절스 타선이 렌던과 트라웃의 이탈로 인해 약화되기는 했지만 올시즌 켈러의 부진한 투구를 고려하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올리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거기에 불펜도 약한데 마무리 베드나르가 연투를 한 점도 불안요소다. 에인절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