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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NO 0 189 03.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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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30일 키움 vs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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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선발 : 하영민(시즌 첫 등판)

- 작년 3승 1패 5홀드 ERA 4.64

 

원정팀 선발 : 임찬규(첫 등판 6이닝 3실점 패전

- 작년 14승 3패 ERA 3.42

- 작년 키움전 4경기 3승 0패 ERA 3.26

 

금요일 경기는 키움이 0-3으로 졌다. 후라도가 잘 던졌으나 타선의 도움을 얻지 못했고, 불펜에서 추가 실점이 나왔다. 그 결과 키움은 개막 4연패(평균 3.0득점-6.5실점)를 당하면서 예정대로 단독 꼴찌가 됐다. LG는 4승 1무 1패(평균 6.5득점-2.67실점)로 순항하고 있으며, 경기 내용 면에선 감히 따라올 팀이 없을 정도로 독보적이다. 키움 선발 하영민은 스프링캠프 키움 투수조 MVP에 뽑혔으나, 시범경기에서 털리며 우려를 샀다. 5선발로도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려운 투수다. 임찬규는 작년에 팀 우승을 이끈 토종 에이스다. 개막전은 QS를 달성하고도 패전투수가 됐지만, 이번엔 다를 것이다. 오늘도 LG의 일방적인 승리를 예상한다. 단, 배당률이 너무 기우는 바람에 베팅을 권하고 싶진 않다. 언더/오버 게임은 ‘오버’ 추천.

 

 [일반] 패

 [승①패] 패

 [H +2.5] 패

 [U/O 10.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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