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 2023/2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쉽 31라운드 [ 9승 8무 14패 ]를 기록하면서 블랙번전에서 승리를 기록하는데 성공했던 버밍엄으로써는 [ 세인트앤드류스 스타디움 ]에서는 개인적으로 선덜랜드와의 매치업이라면 밀월이 경기운영에서의 우위를 예상해보기가 쉽지않아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밀월도 수비적으로의 밸런스적인 문제점들을 개선해나가주는 모습도 중요하겠지만 버밍엄으로써는 수비자체에서의 리스크보다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전술자체가 선덜랜드를 공략해나가주기 위해서는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도 이번 라운드 버밍엄이 결과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15라운드까지 21득점을 기록하는 홈에서 수비보다는 공격에 집중력을 통해서 무너뜨리기를 한번 지켜보고싶다.
홈에서 만큼은 승점을 기대해볼 수 있는 버밍엄도 팀적으로 스콧 호건을 선발로해서 공격적으로의 결과를 어느 정도는 기대해보고싶은 라운드라고 생각해보게 되는데, 팀적으로 4-2-3-1 포메이션 전술로써 이반 슈니치와 안드레 더젤에 미드필더 라인을 통해서도 수비자체에서의 밸런스있는 모습보다는 공격적으로 조던 제임스를 2선에 배치해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공격루트가 선덜랜드를 공략하는데 있어서는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라운드가 될 것이라고 보는 만큼, 팀적으로 수비에서의 밸런스적인 문제점들이 크지않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버밍엄에 입장에서도 이번 경기에서 찬스에서 시리키 뎀벨레와 주니뉴 바쿠나를 측면에 배치해서 버밍엄이 어떻게 찬스를 마무리해나가주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
선덜랜드 - 2023/2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쉽 32라운드 [ 14승 5무 13패 ]를 기록하면서 리그 10위자리로 허더스필드전에서 패배로 선덜랜드로써도 플레이오프 경쟁이 쉽지않아보일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버밍엄전도 선덜랜드가 이어지게 되는 원정경기라면 우위를 가져가기에도 어려워보인다는 점에서 선덜랜드가 특히나 수비적으로는 밸런스가 기대이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일 수 있겠지만 선덜랜드도 수비자체에서의 결과를 목표로하기 이전에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전술자체가 선덜랜드를 공략해나가주기 위해서는 관건이 될 것이라고 보는 만큼, 이번 라운드 버밍엄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선덜랜드도 수비는 좋은 팀이지만 어떻게 답답한 공격에서의 변화를 만들어나가주는지를 지켜보게 된다.
원정경기를 소화한다면 버밍엄전에서도 결과를 만들어내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선덜랜드도 4-1-4-1 포메이션 전술로써 팀적으로 트라이 흄-대니얼 발라드-루크 오니엔-레오퓌르 혤데까지 수비자체에서의 밸런스 자체는 조금은 불안할 모습을 노출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선덜랜드도 수비에 의존하는 경기운영보다는 버밍엄을 상대해서는 피에르 에콰와 압둘라 바를 2선에 배치해서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 자체도 기대해볼 수 있을 만한 매치업이 될 것이라는 사실에서도 선덜랜드도 공격적으로어떻게 마무리해나가주는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보는 만큼, 나자리 루신을 해결사로해서 팀적으로 잭 클라크와 패트릭 로버츠에 측면 공격수들을 통해서 선덜랜드도 찬스를 어떻게 마무리해나가주는지가 이번 매치업에서는 핵심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본다.
최종결론
버밍엄과 선덜랜드에 잉글랜드 챔피언쉽 33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개인적으로는 버밍엄도 홈에서 매치업이라면 승리를 기대해볼 수 있지않을까라고 보는데, 선덜랜드는 팀적으로 원정에서는 좀처럼 나자리 루신을 통해서 공격적으로도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과 트라이 흄-대니얼 발라드-루크 오니엔-레오퓌르 헬데까지 어떻게 본다면 수비에서의 문제점들도 더 노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면 버밍엄이 팀적으로 수비보다는 조던 제임스를 2선에 배치해서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움직임면에서의 차이를 기대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 이번 라운드 버밍엄이 백승호도 합류한 시점에서 확실히 공격에서의 빌드업이 홈에서는 더 기대가 되는 만큼, 홈에서는 스콧 호건을 통해서 결과가 기대가 되는 매치업이라고 본다.
버밍엄 승리
기준점 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