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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루키 0 125 03.0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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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원..

인천Utd - 2024시즌 대한민국 K리그 1라운드 개막전, 지난 시즌에 처음으로 AFC챔피언스리그에 참가했던 인천Utd는 K리그에서는 5위자리로 과연 이번 시즌에도 시민구단이지만 상위스플릿을 다시한번 목표로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를 기대해보게 되는데, 부상이 없다면 더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Utd에 경쟁력은 무서울 수있는데, [ 에르난데스-김대중-강윤구-이태희-김동헌-박현빈 ] 등이 팀을 떠나게 된 상황이지만 [ 요니치-이범수 ]를 영입하면서 어떻게 본다면 최대한 선수들을 붙잡고 필요한 포지션에 영입을 가져가면서 개인적으로는 외국인 선수들의 경쟁력이 상당히 기대가 되는 팀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과연 인천Utd가 24시즌에는 아쉬웠던 미드필더 라인에 경쟁력을 끌어올려서 [ 숭의 아레나 ]에서 개막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를 한번 지켜보게 된다.


변화보다는 조직력이 기대가 되는 인천으로써는 개인적으로 지난 시즌에도 수비적으로 기대이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요니치가 세레소 오사카에서 합류하면서 전체적으로 델브리지-권한진-김동민-오반석-김연수까지 수비라인에서의 스쿼드를 고려해본다면 수원FC와 비교해서는 시즌초반에 더 안정적으로 경기를 소화해나가줄 수 있을 것이라는 점과 이범수 골키퍼에 합류도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지만 핵심은 신진호를 어떻게 이번 시즌 활용하는지와 김도혁-문지환-이명주-음포쿠 등 미드필더 라인에서의 주도권 경쟁이 더 힘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지를, 에르난데스가 떠나기는 했지만 무고사가 시즌초반부터 함께 시작하는 만큼, 인천도 스쿼드를 고려해본다면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전술자체가 기대가 되는 매치업이라는 점에서는 제르소까지 인천이 홈에서는 공격에서 결과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를 지켜보고싶은 라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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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 2024시즌 대한민국 K리그 1라운드 개막전, 김은중 감독이 합류하게 된 수원FC는 개인적으로는 K리그에 승격한 이후에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수비적인 문제점들을 24시즌에는 어떻게 개선해나가주는지가 중요한 팀이라고 생각해보게 되는데, 김도균 감독이 팀을 떠나면서 [ 이영재-김현-로페즈-우고 고메스-최보경-신세계-정재용-장재웅-바우테르손-라스 벨트비크 ] 등 전체적으로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게 된 선수들도 많지만 [ 이준석-호세파블로 몬레알-안준수-마테우스 트린다지-강상윤-정승원-지동원-정재민-권경원-프라타마 아르한 ]까지 이적시장을 통한 성과를 고려해본다면 라인업에 변화가 상당히 많을 것이라고 예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지난 시즌과 다른 수비에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만한 수원FC에게도 지난 시즌보다 더 K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지않을까라고 기대해보고싶은 팀이라고 본다.


김은중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수원FC, 이번 시즌에 핵심은 권경원이 합류한 수비라인에서의 안정감이라고 생각해보게 되는데, 4-3-3 포메이션 전술로써 수원FC도 몬레알이 이번 시즌 공격에서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는 김현보다는 더 좋은 활약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수원FC가 공격적으로 아무리 좋은활약을 보여준다는 가정하에도 지난 시즌 수비라인에서의 밸런스적인 문제점들이 불안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인 만큼, 정동호-김태한-이용에 수비라인을 포함해서 벤치에서도 아르한-잭슨-최규백-정승원을 투입해서 변화를 줄 수 있는 상황에서 김은중 감독이 개막전부터 얼마나 수비에서의 불안했던 모습들을 개선해나가줄 수 있을 만한 플레이를 보여주는지를 한번 지켜보고싶은 라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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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결론




인천Utd와 수원FC에 대한민국 K리그 1라운드 개막전, 이번 경기 조직력면에서 인천에 힘을 조금은 더 기대해보고싶은데 요니치가 합류한 수비라인에서는 지난 시즌보다 더 안정적인 모습으로써 수원FC는 권경원이 합류하기는 했지만 정동호-김태한-이용과 더불어서 아직까지는 수비에서의 안정감을 확신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에서 공격라인에서도 몬레알이 합류하면서 변화가 존재한 상황이지만 공격전술에서의 큰 힘을 의지해보기가 어려워보일 수 밖에 없다는 점만을 고려해보아도 인천Utd는 이명주-신진호에 미드필더 라인과 김도혁과 음포쿠에 활약도 전체적으로 기대가 되는 만큼, 인천은 이번 시즌에는 무고사가 개막전부터 함께 시작한다는 점만을 고려해보아도 개인적으로는 인천Utd가 개막전에서는 수비밸런스적으로 차이를 통해서 공격적으로의 결과도 보여주는 모습을 기대해보게 되는 라운드이다.




인천Utd 승리


기준점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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