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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루키 0 97 03.0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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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울..


광주FC - 2024시즌 대한민국 K리그 1라운드 개막전, 승격 이후에 첫 시즌을 소화했던 광주FC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AFC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는 사실부터 성적이 우연히 아닐 정도로 좋은 경기력을 K리그에서 보여주었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점에서는 이번 시즌에도 이정효 감독이 이끌게 되는 광주FC가 다시한번에 놀라운 성적을 보여줄 수 있을지를 이적시장에서는 [ 티모-이순민-토마스-주영재 ]가 팀을 떠나게 된 상황이 팀적으로 아쉬울 수 있겠지만 [ 가브리엘-빅톨-정지용-박태준-포포비치-변준수-조성권-김진호 ] 등 특히나 공격적으로의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이 이번 시즌에 어떠한 결과로 만들어질 수 있을지를 기대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는 팀적으로FC서울을 공략하기 위해서 개막전 쉽지않겠지만 다시한번 광주FC가 23시즌에 보여주었던 놀라온 경기력을 한번 더 기대해보고싶다.


팀적으로 지난 시즌 만큼에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를 지켜보게 되는 광주로써는 개인적으로는 이순민이 떠나게 된 상황에서 박태준과 정호연에 미드필더 라인을 통한 영향력이 이번 시즌에도 중요할 것이라고 보는데, 베카와 이희균을 중심으로해서 공격라인에서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좋은 플레이를 기대해볼 수 있는 팀으로써 홈이라면 아사니와 엄지성을 측면에 배치해서 만들어나가줄 수 있는 팀에 공격루트가 FC서울보다는 시즌초반에 더 짜임새있는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하지만 다소 티모가 수비에 핵심이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포포비치에 역활이 더 중요해질 수 밖에 없다는 점과 안영규로써도 새롭게 호흡을 맞춰야하는 수비라인에서 광주가 공격적으로의 기대감은 높지만 기본적인 수비가 핵심이 될 수 밖에 없는 팀이라는 점에서 개막전 우승후보로 떠오른 FC서울을 상대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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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 2024시즌 대한민국 K리그 1라운드 개막전, 지난 시즌에는 리그 7위자리로 아쉬운 하위스플릿에 머무를 수 밖에 없었던 FC서울이다. 이번 시즌에는 김기동 감독을 선임하면서 상위스플릿만이 아니라 FC서울에게 예전에 기대했던 우승경쟁을 기대하는 팬들이 상당히 많은데, 특히나 이적시장에서 [ 제시 린가드 ]를 영입하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내면서 K리그내에서 현재로써는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FC서울이다. 어떻게 본다면 [ 조영욱 ]도 김천상무에서 복귀한 상황에서 [ 최준-최준영-함선우-임민혁-허동민-배현서-민지훈-권성윤-정한민 ]이 새롭게 합류하게 된 FC서울은 다소 [ 나상호-고요한-오스마르 ] 등 주전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의 이적도 존재했지만 FC서울은감독에 변화와 이적시장으로 인해서 이제는 우승권 전력을 갖춘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개막전부터 김기동 감독에 색깔이 얼마나 입혀졌을지를 개인적으로도 기대해보고싶다.


개막전부터 우승후보로써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기대가 되는 FC서울은 개인적으로 일류첸코도 출전할 수 있지만 복귀한 조영욱을 중심으로해서 공격라인에서의 플레이가 이번 시즌 기대가 되는데, 특히나 류재문에 합류로 기성용과 팔로셰비치에 미드필더 라인에서의 활동량은 더 살아나줄 수 있지않을까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보는데, FC서울은 수비적으로의 결과를 목표로하기보다는 최준까지 합류하면서 이태석과 측면 풀백들을 통해서 보여줄 수 있는 공격루트도 김기동 감독이 살려나가주지않을까라고 생각하는 만큼, 개막전 광주를 상대로 지난 시즌에 성적은 더 아쉬울 수 있었지만 이번 라운드에서 데뷔하게 될 린가드가 이번 시즌 공격에 플레이메이커로써 윌리안과 측면에서 만들어나가줄 수 있는 공격루트가 기대가 되는 만큼, FC서울에 화려해진 공격라인업에 힘을 한번 지켜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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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결론




광주FC와 FC서울에 대한민국 K리그 1라운드 개막전, 이번 라운드에서 결과가 기대가 되는 팀은 개인적으로는 광주FC도 이번 시즌 이순민이 이탈하기는 했지만 팀적으로 포포비치가 티모에 빈자리를 채워나가주는 수비에서의 역활도 중요하지만 베카와 이희균을 포함해서 측면에서는 아사니와 엄지성이 버티는 광주도 공격적으로의 경쟁력은 다시한번 기대가 되는데, FC서울은 조영욱도 복귀했지만 이적시장에 가장 핫했던 제시 린가드가 합류하면서 전체적으로 스쿼드만을 고려해보아도 류재문-기성용-팔로세비치에 미드필더 라인에서의 공격적인 빌드업부터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는 이번 경기에서는 FC서울도 수비보다는 윌리안에 측면까지 공격에서 보여줄 수 있는 플레이가 기대가 되는 만큼, 개막전 공격적으로 힘이 기대가 되는 두 팀에 매치업이라고 판단해보게 된다.



기준점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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