❶ 핵심 분석
● 인터마이애미 (미국 1부 동부 1위 / 승무무승무)
기본적으로 홈에서는 상당히 공격적으로 가면서, 바르셀로나 식의 공격축구를 구사하는 편이다. 기본적인 밸런스가 좋은 올랜도이기는 하지만, 메시 합류 이후에는 개인 기량에서 앞서면서, 리그스컵에서 3-1로 격파를 하는 등, 올랜도의 밸런스도 압도적인 전력과 기량에는 무력하다는 점을 적어도 홈에서는 증명한 양상.
- 결장자 : 크레마스치(CM / C급), 고메즈(CM / A급), 파리아스(FW / C급), 네그리(LB / A급), 프레이(CB / B급), 로빈슨(LW / B급) ➤ 총 전력 대비 -13%
● 올랜도 (미국 동부 1부 9위 / 승패승무승)
수비진의 밸런스 같은 기본적인 근간은 나쁘지 않은 편이나, MLS 팀 치고는 평범한 공격력이 발목을 잡는 유형. 대륙 대회에서는 하위 전력을 상대로 화력을 잘 투사하는 모습이지만, 최근 MLS 팀과 붙은 3경기에서는 1골에 그치는 등, 찬스메이킹에서 약점을 드러내는 양상이 아쉬운 유형이다.
- 결장자 : 없음 ➤ 총 전력 대비 -0%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86골 vs 1.27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4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00골
○ 앞선 상대 전적 : 13전 4승 4무 5패 (올랜도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오버 (62%)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85%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2-2 (무승부)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인터마이애미가 유리할 것으로 본다. 올랜도 시티가 밸런스가 좋은 팀이라는 평가는 유효하지만, 결국 찬스메이킹이라는 면에서 홈에서의 인터마이애미가 압도적이다. 지난 시즌 메시 합류 이후에 개인 기량에서 차이를 보이면서, 3-1로 올랜도를 격파하는 등, 이미 높아진 전력과 찬스메이킹이라는 면모를 증명한 바도 있었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인터마이애미 승 (추천 o)
[핸디캡 / -1.0] 인터마이애미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