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스포츠/TV > 스포츠픽공유
살루키 0 101 03.02 22:58
https://www.pato114.net/sportspick/6352

대구=상무..

대구FC - 2024시즌 대한민국 K리그 1라운드 개막전,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둔 대구는 K리그 팀들중에서 어떻게 본다면 변화가 크지않은 팀이라는 사실을 강조해주고싶은데,전체적으로 이적 다운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던 대구FC라는 점에서는 특히나 시민구단이라는 한계점이 이번 시즌 어떻게 작용하게 될지를 지켜보게 되는데, [ 이진용-케이타]가 크게는 팀을 떠난 상황에서 영입 다운 변화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사실부터 대구FC는 확실히 수비라인에서의 약점을 어떻게 보완해나가줄 수 있을지가 한시즌에 성적을 좌우할 수 있다는 사실을 팀적으로 공격라인에서의 경쟁력 자체는 스쿼드를 고려해보아도 상위스플릿을 목표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기대해볼 수 있는 대구FC라는 점에서 김천상무와의 개막전에서 개인적으로는 공격라인에서의 활약이 어떻게 살아나줄 수 있을지를 기대해보고싶은 대구FC이다.


스쿼드에 경쟁력은 계속해서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대구로써는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에도 에드가-고재현-바셀루스가 중심이 된 공격라인에서 세징야도 복귀하는 만큼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경쟁력 자체는 기대가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대구가 이번 시즌에 좋은 성적을 팀적으로 목표로하게 된다면 고명석-김강산-김진혁에 3백라인을 중심으로해서 요시노와가 합류하기는 했지만 시즌초반에 조직력부터 불안해보일 수 밖에 없는 수비에서의 역활이 중요해보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만으로도 대구가 수비는 기대해보기가 쉽지않겠지만 개막전 김천상무전에서는 홈이라면 수비적인 팀에 전술보다는 요시노-벨톨라-이용래에 미드필더 라인을 통해서도 공격적으로의 빌드업을 살려서 대구에 결정력이 살아나주기를 기대해본다.




6b9d18a60b2b0d5b4f947649af0bf343_1709377319_2688.png




김천상무 - 2024시즌 대한민국 K리그 1라운드 개막전, 지난 시즌 2부리그에서의 뛰어난 경쟁력으로 다시한번 K리그 무대로 올라서게 된 김천상무이다. 확실히 이적시장에서 변화가 상당히 많은 김천상무로써는 개인적으로는 K리그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스쿼드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해보게 되는데, [ 조영욱-이유현-김준범-이지훈-최병찬-이준석 ] 등이 전역으로 인해서 팀을 떠나게 된 상황이지만 이번 시즌 K리그에서도 핵심으로 활약했던 [ 김봉수-박수일-이진용-김대원-김동헌-박승욱-조현택-유강현-김민덕-조진우 ]와 [ 모재현-정명제-최기윤-홍욱현-서민우-이상민 ]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개인적으로는 김천상무에 스쿼드도 무시하지 못할 경쟁력을 갖춘 팀이라는 점에서 과연 정정용 감독이 과연 어떻게 팀적으로 조직력을 끌어올려주면서 대구와의 개막전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를 지켜보고싶다.


신병 선수들이 영입된 김천상무는 확실히 이번 시즌에도 김진규와 원두재가 핵심이 된 상황에서 스쿼드를 고려해보게 된다면 전체적인 밸런스가 매우 뛰어난 팀이라는 사실에서 K리그에서도 박민규-김재우-이상민-윤종규에 수비라인에서는 밸런스적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지않을까라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는 대구와의 매치업에서는 이제는 조영욱이 떠난 이번 시즌에 유강현이 해결사로해서 공격에서의 답답할 수 있는 스쿼드에서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이진용-김봉수-강현묵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주도권 경쟁에서는 힘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하지만 핵심은 김천상무도 김대원과 김현묵에 측면 공격수들을 통해서 보여줄 수 있는 움직임 자체가 기대가될 수 밖에 없는 만큼, 이번 라운드 김천상무도 수비적으로의 결과보다는 공격에서의 경쟁력을 한번 지켜보고싶다.





최종결론




대구FC와 김천상무에 대한민국 K리그 1라운드 개막전, 이번 라운드에서 플레이가 기대가 되는 팀은 개인적으로 대구FC도 공격라인에 힘을 바탕으로해서 차이를 만들어나가주기를 기대하는데 다소 고명석-김강산-김진혁에 수비라인에 불안함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지켜보게 되겠지만 세징야를 중심으로해서 에드가와 고재현을 통해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공격루트 자체는 팀적으로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김천상무는 김진규-원두재를 통해서 보여줄 수 있는 영향력 자체는 팀적으로 K리그에서도 기대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공격에서는 유강현을 중심으로해서 김대원과 김현묵에 측면을 통해서 보여줄 수 있는 경쟁력 자체를 확신하기에는 어려워보인다는 점에서 이번 라운드 개인적으로는 대구FC가 개막전에서는 수비는 불안할 수 있지만 공격라인에 힘에 차이를 통해서 앞서나가주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보고싶다.



대구FC 승리


기준점 2.5 오버

댓글

새 댓글 0 (시험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