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 12승 6무 9패 ]를 기록하면서 흔들렸던 원정경기를 소화하면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웨스트햄은 [ 런던 스타디움 ]에서는 UEFA유로파리그를 소화하게 된 이후이지만 번리라는 매치업 상대와는 경기력에 차이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되는데, 웨스트햄도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을 목표로해서 승점 3점이라는 동기부여가 간절한 상황인 만큼, 13라운드 [ 6승 4무 3패 ]로 홈에서 기대보다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웨스트햄이 수비적으로의 불안했던 모습에 변화를 선택하기보다는 13라운드까지 22득점을 기록하면서 아쉬울 수 밖에 없어보였던 팀에 공격전술이 어떻게 경쟁력을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
홈에서 결과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웨스트햄은 개인적으로 체력적으로는 팀적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제로드 보웬을 중심으로해서 어떻게 결과를 만들어내는지를 지켜보게 되는데, 4-2-3-1 포메이션 전술로써 수비에서의 안정감을 팀적으로 의지하기보다는 원정경기와 더불어서 아직까지는 수비에서의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에드손 알바레즈-토마스 수첵에 미드필더 라인을 통해서 보여줄 수 있는 주도권에 차이를 바탕으로해서 제임스 워드프라우스를 2선에 배치해서 어떻게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강점으로써 득점이라는 결과를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되는 만큼, 웨스트햄은 유럽대항전 진출을 목표로하는 팀으로써 개인적으로 루카스 파케타와 모하메드 쿠두스에 측면까지 로테이션보다는 웨스트햄이 어떻게 공격에서 결과를 보여주는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본다.
번리 -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 3승 4무 20패 ]를 기록하면서 셰필드Utd와 마찬가지로 프리미어리그에 잔류가 쉽지않아보이는 번리로써는 개인적으로 웨스트햄과의 매치업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해보기가 쉽지않아보이는 이유는 번리는 공격적으로 수준에 차이를 느끼면서 살아날 만한 전술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되는 것이 사실인 만큼, 웨스트햄전에서도 스쿼드에 격차를 실감할 수 밖에 없어보인다는 점과 번리가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수비적으로 기대이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옛날의 기억과는 다르게 13라운드까지 26실점을 기록하는 문제점들로써는 무너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사실에서도 번리에 힘을 마지막까지 의지해보기가 어려워보이는 매치업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
원정경기를 소화하게 되는 번리도 팀적으로 리그내에서는 다비드다트로 포파나와 야콥브로운 라르센을 통해서는 아직까지는 역습에서도 결과를 만들어나가주기에도 어려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번리가 기본적으로 공격라인에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을 살려나가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산데르 베르게와 조쉬 쿨렌에 미드필더 라인을 구성해서도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루트보다는 얼마나 수비에서 조직력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만으로도 로렌즈 아씨뇽-다라 오셰이-막심 에스테베-찰리 테일러에 수비라인을 구성해서 제임스 트래포드 골키퍼까지 공격적으로의 루트보다는 실점을 어떻게 최소화해나가주는지가 번리로써는 중요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해보게 된다.
최종결론
웨스트햄과 번리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결과를 기대해보고싶은 팀은 개인적으로 웨스트햄이 [ 런던스타디움 ]이라면 더 차이를 보여줄 수 있는 매치업이라고 보는데, 번리는 후반기에도 변함없는 공격라인에 부진한 모습부터 전체적으로 로렌즈 아씨뇽-다라 오셰이-막심 에스테베-찰리 테일러까지 수비라인에서 보여주고 있는 밸런스적인 문제점들도 상대적으로 크게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점에서는 웨스트햄이 제로드 보웬을 중심으로해서 후반기 수비가 불안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경기 공격적인 팀에 움직임만을 놓고본다면 루카스 파케타-모하메드 쿠두스에 측면까지 확실히 공격라인에 움직임을 살려나가줄 수 있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에 존재감도 기대가 된다는 점에서 번리를 상대로는 차이를 보여주지않을까라고 본다.
웨스트햄 -1 핸디캡 승리
기준점 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