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스포츠/TV > 스포츠픽공유
살루키 0 118 03.21 14:10
https://www.pato114.net/sportspick/8205

미국=자메이카..

미국 - 북중미 CONCACAF네이션스리그 플레이오프 준결승전, FIFA랭킹 13위에 위치하는 미국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한번 우승에 도전하는 팀으로써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서도 미국에 경쟁력이 힘에 차이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기대가 되는데, 팀적으로 [ AT&T 스타디움 ]에서 경기를 소화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객관적인 팀에 스쿼드와 홈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보게 된다면 차이를 보여줄 공격에서의 전술자체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팀이라는 사실에서 최근 맞대결에서는 공격적으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미국도 수비라인에서의 조직력있는 모습을 팀적으로 목표로하기보다는 공격에서의 결과로써 어떻게 이변이 없이 결승 진출을 만들어나가줄 수 있을지를 한번 기대해보고싶다.


준결승전부터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모습이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미국으로써도 개인적으로 폴라린 발로건을 중심으로해서 공격라인에서의 경쟁력이 어떻게 살아나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만으로도 확실히 루카 데라토레-조니 카르도소-유누스 무사-웨스턴 맥케니 등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어떻게 구성해서든 경기운영 자체에서의 주도권은 미국이 가져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한 미국은 확신히 공격적으로 다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 팀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되는 만큼, 확실히 크리스천 풀리식과 지오바니 레이나를 측면에 배치해서 이번 라운드에서 미국이 어떻게 공격적으로 힘에 차이를 보여주는지가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




37f1400df2164eea2e5ee2ad036b91a7_1710937862_1346.png




자메이카 - 북중미 CONCACAF네이션스리그 플레이오프 준결승전, 리그A 그룹B에 소속된 자메이카는 4라운드 [ 3승 1무 ]를 기록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가운데서 자메이카도 FIFA랭킹 57위자리에 위치하면서 북중미내에서는 경쟁력을 무시하지 못할 팀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자메이카도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 만한 팀에 스쿼드를 갖춘 국가대표팀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면 이번 미국과의 준결승전이 자메이카로써도 조별예선과는 다르게 도전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되는데, 팀적으로 자메이카도 조별예선을 소화하면서 보여주었던 팀에 공격루트를 목표로해서 공략하기에는 쉽지않을 것이라는 사실에서 어떻게 수비에서의 집중력을 통해서 미국와의 차이점을 줄여나가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주고싶다.


결승전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도전이 될 수 밖에 없을 자메이카에 입장에서도 개인적으로 미카일 안토니오에 힘을 의지해보기에도 쉽지않아보이는 미국과의 매치업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면 전체적으로 4-2-3-1 포메이션 전술로써 다니엘 존슨과 조엘 라티뷰디에르에 주전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확실히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빌드업을 가져가기보다는 수비라인에서의 불안해보일 수 밖에 없는 이번 경기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경기를 소화해나가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보는 만큼, 덱스터 렘비키사-마이클 헥터-테이번 그레이-리차드 킹-디숀 버나드-그렉 리 등 소집명단에서 수비라인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번 준결승전을 소화해나가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자메이카에 핵심인 보비 레이드 데머레이 그레이를 통한 역습을 통해서 움직임을 살려나가줄 수 있겠지만 미국과의 구도는 어려워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37f1400df2164eea2e5ee2ad036b91a7_1710937848_5697.png




최종결론




미국과 자메이카에 북중미 CONCACAF네이션스리그 플레이오프 준결승전, 이번 경기에서는 자메이카로써도 결승전에 도전하기에는 확실히 미카일 안토니오에 공격라인에서도 폼이 아쉬울 수 있지만 자메이카도 공격에서는 역습을 제외하고 미국과의 구도에서는 현실적으로 덱스터 렘비키사-마이클 헥터-테이번 그레이-리차드 킹-디숀 버나드-그렉 리까지 수비라인에 역활이 중요해보일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미국이 이번 경기에서 크리스천 풀리식을 중심으로해서 공격적으로의 빌드업 루트를 살려나가주는 모습만이 아니라 팀적으로 루카 데라토레-유누스 무사-웨스턴 맥케니를 중심으로해서 주도권에서의 차이를 통해서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빌드업 자체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서도 이번 라운드에서는 미국이 결승전으로 진출하게 될 가능성이 높지않을까라는 판단을 가져가보게 된다.



미국 -1 핸디캡 승리


기준점 2.5 오버

댓글

새 댓글 0 (시험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