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리미어리그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주말 예능'이라 불리는 프리미어리그(PL)답다.
PL은 22일(한국시간) 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시즌이 벌써 예측할 수 없는 이유를 알아보자. 아스널과 토트넘 훗스퍼가 무패 행진을 마친 가운데 어떤 클럽이든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승부의 수레바퀴(wheel of win)'는 예측 불가능한 경쟁을 보여준다. 맨체스터 시티가 브라이튼을 잡은 것부터 울버햄튼에 무릎 꿇은 것까지 이어진다. 승부의 수레바퀴를 확인하라"라며 그래픽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