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안형준 기자]
에인절스와 애틀랜타가 트레이드를 단행한다.
ESPN의 제프 파산은 12월 9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한다고 전했다.
파산에 따르면 에인절스는 애틀랜타로 내야수 데이빗 플레처, 포수 맥스 스태시를 보낸다. 애틀랜타는 에인절스로 1루수 에반 화이트와 좌완투수 타일러 토마스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