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팔레스타인을 콜드게임으로 잡았다. 슈퍼라운드 진출 성공이다.
정보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넬털 경기장에서 열린 제3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팔레스타인을 만나 19-1로 이겼다. 5회 콜드게임 승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