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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썩었다! 경기에 이겨도 썩었다!"…맨유 선배의 강력한 '일침', "그래도 텐 하흐는 살려야" 우사짝4 2023.12.07 658
로저스 감독도 '멀티골' 오현규 극찬 "최전방에서 정말 훌륭한 활약" 한소희22 2023.12.07 182
'995억 먹튀' 히샬리송 vs '늦은 패스 타이밍' 힐, 웨스트햄전 포스테코글루 선택 받을 선수는 누구? 한소희22 2023.12.07 276
'쏘니, 케인 3명과 다트 세리머니 했더라면'→매디슨 늦은 고백 "떠나서 아쉬웠다" 우사짝4 2023.12.07 753
'맨유 골칫덩어리' 산초의 행선지는?...도르트문트 스왑딜 계획 중! 우사짝4 2023.12.07 172
"손흥민, 영감 주는 선수…리더로도 최고" 토트넘 감독의 극찬 우사짝4 2023.12.07 638
'1,650억 아니었어?' 뮌헨 회장이 직접 밝힌 '월드클래스' 케인의 실제 이적료 우사짝4 2023.12.07 731
'4G 2골' 황의조, 노리치 11월 이달의 선수 후보→이적 후 최초 [오피셜] 우사짝4 2023.12.07 843
'홀란으로 눈 돌릴까' FA 음바페 레알행 마지막 기회… 레알 데드라인 '최후통첩', 이적 판도 바뀌나 우사짝4 2023.12.07 259
또 손흥민에게 기회가 왔다! 홀란드·살라 2경기 연속 동반 골 침묵, SON '추격 찬스' 우사짝4 2023.12.07 323
"공격진에 신선함 필요했다"→선발 출격 오현규, 멀티골로 로저스 감독에 보답 우사짝4 2023.12.07 578
'산초-홀란드-벨링엄 판 돈 어디에 썻나' 도르트문트, DFB-포칼 16강서 탈락 우사짝4 2023.12.07 170
프로야구선수협, '亞야구선수권 출전' 정보명호에 격려금 전달 전기 2023.12.07 449
“오늘은 김도영 존입니다”…KBO 심판진, ‘로봇 심판’, ‘피치 클록’ 적응 위해 구슬땀 전기 2023.12.07 316
안치홍 보상선수가 KIA 마운드를 뒤흔들까…23세 호주 유학생의 구슬땀, 예비 5선발 ‘가능성 타진’ 전기 2023.12.07 833
땅에 쳐박힌 커브가 스트라이크라고? KBO 미래 바꿀 로봇심판, 직접 지켜보니.. 전기 2023.12.07 647
일본에서 실패한 韓 MVP…왜 KT는 11억을 투자했나 “한국에서는 여전히 경쟁력 있다” 전기 2023.12.07 256
'한국시리즈 우승→결혼식→FA 계약까지...함덕주, 꽃길 활짝 열린다 전기 2023.12.07 617
‘왕의 귀환’ KBO MVP 로하스, 90만 달러에 KT 전격 복귀…‘무패 승률왕’ 쿠에바스도 재계약 전기 2023.12.07 646
프로야구 kt 김기태 2군 감독, 사의 표명…"휴식 필요" 전기 2023.12.07 295
'진짜였다' 韓 야구 평정 4년 만에 컴백 발표... "돌아오고 싶었다"... 100% 승률왕도 150만 달… 전기 2023.12.07 269
‘이의리 상대 홈런포’ 23세 거포 외야수, 연봉 4배 인상…“내년 40홈런 목표" 전기 2023.12.07 757
양키스 출신 158.2㎞/h 파이어볼러 '불펜'…NPB 세이부행 전기 2023.12.07 751
외야 빈 SD, 이정후에 돌진↑ '김하성과 4년 만 재회?' 전기 2023.12.07 298
'일본에 날아가 가족식사까지' 日 에이스 향한 메츠의 심상치 않은 관심 "양키스 기선제압했다" 전기 2023.12.07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