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sen.co.kr/article/G1112181055#_enliple
- 헤르타에서의 사퇴는 독일 언론서 무책임하다며 맹비난 받은 적 있음. 심지어 클린스만은 감독을 마무리 한 뒤 구단 이사회에서 일 할 예정이었지만 모두 없던 일이 되었고 클린스만은 2개월 후 후회한다며 복귀를 희망했지만 거부 당함
- 한국에서 생활할 것이라고 선언했던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 후 5개월 동안 67일만 국내에 머물렀으며 대부분 해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중
- 관계자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도 현재 국내에서 알려진 여론에 대해 파악하고 있음. 그런 상황에서 다른 감독 찾으라 한 인터뷰라면 더욱 충격적
- 이미 한국 감독직에 미련없다는 뜻으로 의사나 다름 없음
- 그동안 위약금 때문에 부담이 컸던 축구협회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음. 계약 내용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그 부분은 분명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