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단 (킴미히, 뮐러, 해리케인)
- 케인은 이적후 곧바로 드레싱룸에서 탑급으로 올라섬. 뮐러, 킴미히와 함께.
노이어는 장기부상으로 직접적으로 팀의 업무를 직접적으로 함께 하지못했기 때문에 현재 고위층들에 의해서 top급 힘이있는건 아님.
주장단 바로 밑에 (코망,김민재, 레온고레츠카)
- 코망 : 파바르의 인터밀란 이적을 만류하는 설득을 하였으나 실패.
- 김민재 : 고위층들에 의해 높은 평가를 받고있음.
나폴리에서 리더역할을 하는데 익숙했으며 심지어 무시알라도 킴에게 조언을 듣는중.
꼼꼼함과 세심함이 좋은 인상을 남김.
- 레온고레츠카 : 프리시즌때 주전못딴거, 국대 제외 등으로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드레싱룸에서의 그의 말은 힘이있음.
그 외 나머지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