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회장 ADL은 이탈리아 영화가 형편없다고 말하며 최근 개봉한 오펜하이머를 예시로 들어서 자국 영화계를 비판했습니다.
비타 다 카를로 시리즈 시사회 현장 인터뷰
"현재 영화관에 가는 사람이 매우 적은 상황이라면 그것은 아마도 이탈리아 영화가 정말로 형편없기 때문일것입니다."
"친구 몇명과 오펜하이머를 관람했었죠 그리고 저희는 최소 2~3번 그 영화를 다시 봤습니다.현재 어떤 이탈리아 영화로부터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현재 이탈리아 영화중에서 2~3번 재관람 하는 영화가 있나요?"
"프로들 사이에서 겸손함이 전혀 없습니다.지난 축제동안 저는 '영화가 대중의 기대치를 너무 많이 고려할 필요는 없다.'라는 추악하고 진부한 말을 들었어요"
"영화는 대중과 함께 만들어나가야만 하는 다리입니다.저의 항상 원동력이 되며 항상 큰 존경심을 가지고 대하는 존재이죠"
https://www.areanapoli.it/interviste/de-laurentiis-i-film-italiani-sono-brutti-e-mal-scritti-ho-visto-oppenheimer_5172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