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21&aid=0002594087
- 계속되는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국내에서 K리그 선수들을 점검, 10월 A매치 대비할 계획
- 클린스만은 애초에 16일 뮌헨과 레버쿠젠 경기를 관전하면서 김민재를 점검할 예정이였고
9월말쯤 국내로 돌아와 K리그 선수들을 확인한다는 방침을 세웠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