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데 헤아는 안드레 오나나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본지는 12년동안 클럽에 있었던 데 헤아가 구단 밖으로 쫓겨날 때 맨유 선수단이 분노했다는 것을 밝힐 수 있다.
맨유 선수단은 여전히 데 헤아가 받은 대우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다.
데 헤아는 스쿼드 내에서 굉장히 인기있었던 선수였고, 저번 시즌 리그 최다 무실점을 기록하며 골든 글로브를 수상했었다.
반면, 43.8m으로 이적해온 안드레 오나나는 특히 뮌헨 전 납득 할 수 없는 퍼포먼스를 보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맨유는 5경기에서 3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시즌 스타트를 끊었다.
https://www.thesun.co.uk/sport/24077950/man-utd-squad-fume-de-gea-treatment-onana-nightm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