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사우디 프리미어리그에서 알 아흘리를 상대로 멀티골을 넣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팀의 4-3 승리 후 기자들과 만나 말했다, "다리가 허락하는 한 경기에 계속 출전할 것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폼은 인상적이다. 이 포르투갈 공격수는 금요일 사우디 프로 리그에서 알 아흘리를 4-3으로 이긴 알 나스르의 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경기 후에, 38세의 그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자신의 동기부여에 대해 'SSC' 리포터들과 얘기했다. "난 내 나이에도 여전히 축구를 사랑한다. 경기하고, 골 넣고, 경기에서 이기는 것을 좋아한다..."
그의 프로 축구 은퇴는 아직 그의 계획에 있지 않다. "난 내 다리가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경기를 뛸 것이다. 지금까지 난 상태가 좋고 내 팀을 도울 수 있다,"라고 그가 주장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 큰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도운 것이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라며 호날두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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