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레전드 아르투로 비달은 에릭 텐하흐 감독이 과거에 호날두를 대했던 방식에 대해 가차없이 비난하였습니다.
호날두는 맨유에서 2번째 시즌에 텐하흐 감독과 사이가 틀어졌었고 맨유에서 쫓겨난바 있습니다.이후 그는 사우디 리그 알나스르로 이적했습니다.
파블로 지라트 기자와의 인터뷰
"어떻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그런식으로 내보낼수 있는거죠? 텐하흐는 맨유에 너무 안좋게 도착했습니다."
"호날두는 그 팀의 득점자였으며 그들이 호날두를 대한 방식은 이해할수 없습니다."
"대머리들은 까다롭습니다.그게 그들의 방식이죠"
비달은 8월달에도 故로베르토 엔케에 대해서도 논란의 발언을 했고 많은 비난을 받은바 있습니다.
"제가 유럽에서 넣은 첫번째 득점이었습니다.얼마후에 골키퍼는 우울증에 빠졌고 자살했었죠"
https://www.voetbalzone.nl/nieuws/arturo-vidal-komt-met-bizar-oordeel-over-ten-hag-kale-mensen-zijn-ingewikkeld/424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