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전 주장 매과이어와 래쉬포드, 루크 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3명은 산초가 감독에게 사과를 하도록 설득중이다.
그들은 모두 산초에게 자존심을 꾹 삼켜달라고 부탁했고, 감독과의 싸움에서 승자는 단 한명만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물러서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한다.
https://www.thesun.co.uk/sport/24134843/man-utd-rashford-maguire-sancho-apologise-ten-hag/